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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32호

초동 (初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미술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3.02.21
소 재 지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국립현대미술관 
관리자(관리단체)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청전(靑田) 이상범(1897~1972)은 자신의 독자적 화풍인 ‘청전 산수’를 수립하여 중국식 화풍과 차별성을 보인 작가이다.

초동은 삼각형의 산봉우리 하나를 화면 상부에 배치하고 그 아래 농가와 전답을 그려 넣어 추수가 끝난 이른 겨울의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제5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입선한 작품이다.

작품의 좌측 하단에 ‘靑田’이라는 글씨가 세로로 쓰여 있고 그 아래로 낙관이 있다.

전통 관념산수화풍에서 사생풍 산수화풍으로 이행한 이후 제작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이상범의 조선미술전람회 수상작 중에서 가장 제작연대가 이른 작품이다.

Yi Sang-beom (1897-1972, pen-name: Cheongjeon) developed his unique painting style, known as Cheongjeon landscape painting, and produced works that are rather distinctive compared to the Chinese-style works of his contemporaries. His work titled Chodong depicts a peaceful rural village composed of thatched houses and harvested rice paddies and fields in early winter, with a mountain in the background. This lyrical painting was the first of Yi’s works to win a prize at the Joseon Fine Arts Exhibition, at the fifth edition held in 1926. It bears the signature of the painter on the bottom left side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reading ‘Cheongjeon’ written in red. It is one of the most renowned paintings drawn right after the prevailing trend shifted from conceptual landscape painting to true-view landscape painting.

청전(靑田) 이상범(1897~1972)은 자신의 독자적 화풍인 ‘청전 산수’를 수립하여 중국식 화풍과 차별성을 보인 작가이다.

초동은 삼각형의 산봉우리 하나를 화면 상부에 배치하고 그 아래 농가와 전답을 그려 넣어 추수가 끝난 이른 겨울의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제5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입선한 작품이다.

작품의 좌측 하단에 ‘靑田’이라는 글씨가 세로로 쓰여 있고 그 아래로 낙관이 있다.

전통 관념산수화풍에서 사생풍 산수화풍으로 이행한 이후 제작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이상범의 조선미술전람회 수상작 중에서 가장 제작연대가 이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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