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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24-1호

조선말 큰사전 원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2권
지정(등록)일 2012.12.24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사***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조선어학회에서 ‘조선말 사전’ 편찬을 위해 작성한 원고로 1929 ~ 1942년까지 작성된 원고인데, 조선어학회 사건의 증거물로 일본 경찰에 압수되었다가 1945년 9월 8일에 경성역 조선통운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이 원고를 바탕으로 한글학회에서는 1947년에『조선말 큰 사전』2권이 간행되었으며, 3권부터는 『큰사전』이라는 이름으로 1957년까지 총 6권을 간행하였다.

일제 강점기 조선어 말살 정책에 맞서 한글을 보존하고자 했던 국어학자들의 염원과 얼이 녹아

있는 소중한 자료이며, 총 17권으로 이 가운데 12권은 한글학회에서 소장하고 있고, 나머지 5권은 한글학회에서 기증하여 독립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This manuscript was originally written by the Korean Language Society from 1929 to 1942 with a view to publishing a Korean language dictionary. However, the members of the society were arrested by Japanese police in 1942, and the manuscript was seized as evidence. The manuscript was re-discovered in a storehouse near Gyeongseong Station on September 8, 1945, shortly after the country’s liberation. On the basis of this manuscript, the Hangeul Society published two volumes of Joseon mal keun sajeon (The Comprehensive Korean Language Dictionary) in 1947, and a total of six volumes were published by 1957 under the title Keun sajeon (The Comprehensive Dictionary). This manuscript proves that Korean language scholars fought to preserve their language against the Japanese policy of eradicating Korean culture during the colonial period. Of the original seventeen volumes, the Hangeul Society has retained twelve and donated the other five to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조선어학회에서 ‘조선말 사전’ 편찬을 위해 작성한 원고로 1929 ~ 1942년까지 작성된 원고인데, 조선어학회 사건의 증거물로 일본 경찰에 압수되었다가 1945년 9월 8일에 경성역 조선통운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이 원고를 바탕으로 한글학회에서는 1947년에『조선말 큰 사전』2권이 간행되었으며, 3권부터는 『큰사전』이라는 이름으로 1957년까지 총 6권을 간행하였다.

일제 강점기 조선어 말살 정책에 맞서 한글을 보존하고자 했던 국어학자들의 염원과 얼이 녹아

있는 소중한 자료이며, 총 17권으로 이 가운데 12권은 한글학회에서 소장하고 있고, 나머지 5권은 한글학회에서 기증하여 독립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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