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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503호

청강 김영훈(晴崗金永勳) 진료기록물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21건(955점)
지정(등록)일 2012.08.13
소 재 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시 대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경***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청강 김영훈(晴崗金永勳, 1882~1974)은 1904년에 최초의 근대적 한의과대학인 동제의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전국의생대회와 전국 규모의 한의사단체를 결성하는 등 일제강점기 한의학 부흥에 앞장섰던 한의사이다.

「청강 김영훈 진료기록물」에는 1914~1974년까지 한국전쟁기간을 제외하고 약 60년 동안 서울 종로에서 보춘의원(普春醫院)을 운영하면서 기록한 진료기록부, 처방전, 필사본 의학서 ‘수세현서(壽世玄書)’ 등 관련 기록물 21건 955점이 포함된다.

근대 의료체계 형성기에 전통의학 및 국민보건의료 실태를 알아볼 수 있는 기록물로서 생활사적, 의학사적 가치가 있다.

Kim Yeong-hun (1882-1974, pen-name: Cheonggang) was a doctor of Oriental medicine who led the revival of Oriental medicine in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n 1904, he worked as a professor at Dongje Medical School, Korea’s first modern school for Oriental medicine, instigated a national medical student’s rally, and founded a nationwide association for oriental medicine doctors. He ran the Bochun Oriental Clinic at Jongno in Seoul for sixty years from 1914 to 1974, except for the three-year period of the Korean War. Some 955 items accumulated by Kim during those years, including a medical registry, prescriptions, and a manuscript of a medical book titled Suse hyeonseo, were collectively designated as a cultural heritage. The items are invaluable as they shed light on traditional medical practices and public health conditions in the period when the modern medical system began to be established.

청강 김영훈(晴崗金永勳, 1882~1974)은 1904년에 최초의 근대적 한의과대학인 동제의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전국의생대회와 전국 규모의 한의사단체를 결성하는 등 일제강점기 한의학 부흥에 앞장섰던 한의사이다.

「청강 김영훈 진료기록물」에는 1914~1974년까지 한국전쟁기간을 제외하고 약 60년 동안 서울 종로에서 보춘의원(普春醫院)을 운영하면서 기록한 진료기록부, 처방전, 필사본 의학서 ‘수세현서(壽世玄書)’ 등 관련 기록물 21건 955점이 포함된다.

근대 의료체계 형성기에 전통의학 및 국민보건의료 실태를 알아볼 수 있는 기록물로서 생활사적, 의학사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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