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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487호

부채를 든 자화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미술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2.02.16
소 재 지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209-00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국립현대미술관
관리자(관리단체)  

<부채를 든 자화상>은 춘곡 고희동(高羲東, 1886~1965)이 1915년 여름날 부채질로 더위를 식히며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밝은 황토색 바지(삼베 바지로 추정)와 흰색 상의를 입은 젊은 남자를 그린 유화작품으로 흰색 상의의 단추를 풀어 앞가슴의 일부를 드러내고 있으며 오른팔은 무릎에 올리고 부채를 들고 있다.

유족이 보관하던 작품을 1972년에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입하여 훼손된 오른쪽 부분(인물의 왼쪽 팔부분)을 보수하고 전체적으로 먼지를 닦아내어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임. 화면 왼쪽 위에 ‘1915 Ko Hei Tong’ 이라는 영문 서명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가 그린 작품으로서, 인상주의 화풍을 수용한 1910년대 미술가의 정체성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This self-portrait, painted in 1915 by Korea’s first Western-style painter, Go Hui-dong (pen-name: Chungok, 1886-1965), depicts the subject using a handheld fan to keep cool in the heat of summer.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purchased it from his family in 1972. The artist’s signature and the year of production can be seen in the top left corner of the painting, which has been well preserved. The painting is a valuable work by a local artist who adopted the Impressionist style, and is the oldest extant oil-painting in the country.

<부채를 든 자화상>은 춘곡 고희동(高羲東, 1886~1965)이 1915년 여름날 부채질로 더위를 식히며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밝은 황토색 바지(삼베 바지로 추정)와 흰색 상의를 입은 젊은 남자를 그린 유화작품으로 흰색 상의의 단추를 풀어 앞가슴의 일부를 드러내고 있으며 오른팔은 무릎에 올리고 부채를 들고 있다.

유족이 보관하던 작품을 1972년에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입하여 훼손된 오른쪽 부분(인물의 왼쪽 팔부분)을 보수하고 전체적으로 먼지를 닦아내어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임. 화면 왼쪽 위에 ‘1915 Ko Hei Tong’ 이라는 영문 서명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가 그린 작품으로서, 인상주의 화풍을 수용한 1910년대 미술가의 정체성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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