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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485호

백악춘효(白岳春曉) (白岳春曉)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미술품)
수량/면적 2점
지정(등록)일 2012.02.1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5-
시 대 대한제국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립중앙박물관
관리자(관리단체)  

<백악춘효>는 심전 안중식(安中植,1861~1919)이 1915년에 백악과 경복궁의 실경을 그린 작품으로, 여름본과 가을본 두 점이 전해진다.

두 작품 모두 근경(나무와 해태상), 중경(광화문과 경복궁 전각들), 원경(백악산과 북한산 자락)이 명확하게 구분되며 원경에 해당하는 백악산과 북한산 줄기가 그림의 절반에 해당하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여름본의 경우 광화문의 중심축이 백악산의 정상을 지나고, 경복궁 전각들이 웅대하게 재현됨.

여름본에는 ‘白岳春曉’(백악춘효), ‘乙卯夏日心田寫’(을묘하일심전사), 가을본에는 ‘白岳春曉’

(백악춘효), ‘乙卯秋日心田安中植’(을묘추일심전안중식)이라는 묵서와 낙관이 있다.

<백악춘효>는 조선왕조 말기 대표적인 화가이면서 이상범, 노수현, 변관식 등 근대 산수화가들을 길러낸 안중식의 실경산수로서, 봉건적 요소와 서구적 안목이 작용한 보기 드문 작품으로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있다.

Painted in 1915 by An Jung-sik (pen-name: Simjeon, 1861-1919), Baegak chunhyo (Baegaksan Mountain on a Spring Morning) is one of two paintings depicting summer and fall at Baegaksan Mountain and Gyeongbokgung Palace. The one containing summer scenery portrays the buildings in Gyeongbokgung Palace. An Jung-sik was one of the representative painters of the end days of the Joseon Dynasty. He schooled his followers, including Yi Sang-beom, No Su-hyeon, and Byeon Gwan-sik, in the art of landscape painting. These paintings are considered to contain both feudal elements and Western influences.

<백악춘효>는 심전 안중식(安中植,1861~1919)이 1915년에 백악과 경복궁의 실경을 그린 작품으로, 여름본과 가을본 두 점이 전해진다.

두 작품 모두 근경(나무와 해태상), 중경(광화문과 경복궁 전각들), 원경(백악산과 북한산 자락)이 명확하게 구분되며 원경에 해당하는 백악산과 북한산 줄기가 그림의 절반에 해당하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여름본의 경우 광화문의 중심축이 백악산의 정상을 지나고, 경복궁 전각들이 웅대하게 재현됨.

여름본에는 ‘白岳春曉’(백악춘효), ‘乙卯夏日心田寫’(을묘하일심전사), 가을본에는 ‘白岳春曉’

(백악춘효), ‘乙卯秋日心田安中植’(을묘추일심전안중식)이라는 묵서와 낙관이 있다.

<백악춘효>는 조선왕조 말기 대표적인 화가이면서 이상범, 노수현, 변관식 등 근대 산수화가들을 길러낸 안중식의 실경산수로서, 봉건적 요소와 서구적 안목이 작용한 보기 드문 작품으로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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