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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483호

배설 유품 (배설 遺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2점
지정(등록)일 2011.12.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유자(소유단체) 정***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배설 유품」은 태극기 1점과 영국기 1점이다. 태극기는 배설의 사망 시기인 1909년 5월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발이 고운 옥양목 바탕에 오려 메우기 박음질 기법이 사용되었다. 가로 : 세로 비율 3 : 2 와 태극(음,양), 4괘(건, 곤, 이, 감)가 배치되어 태극기 형태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

영국기는 대한매일신보 사옥에 게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명주 바탕에 너비 35cm와 75cm 두 쪽을 이어 박음질하였다. 깃대면 쪽의 상, 하에 약 2cm 정도 크기의 가죽을 대고 그 안에 깃대 끈을 손바느질로 단단히 고정하였으며, 끝자락은 손상되었다.

배설 사망 후 배설의 부인인 마리 모드 게일(Mary Maude Gale)이 영국으로 가져갔던 것인데, 며느리 도로시(Dorothy Bethell) 여사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1987년 정진석이 배설의 유족으로부터 입수하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 기탁한 것이다.

「배설 유품」은 구한말 태극기 제작기법의 연구 자료이며,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및 언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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