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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482호

배설 만사집 (배설 輓詞集)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권
지정(등록)일 2011.12.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유자(소유단체) 정***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배설 만사집(輓詞集)」은 <대한매일신보>의 창간자인 추은 배설(Ernest Thomas Bethell, 1872-1909)이 1909년 5월 1일에 37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자, 그를 추도하여 전국 각지에서 답지한 만사 259편을 모아서 배접 표구하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배설 만사집(輓詞集)」에 실린 만사 259편을 찬술한 사람은 총 251명인데, 박은식(1859-1925)과 양기탁(1871-1938) 등 정치적·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를 비롯하여 언론인·교사·군인·유인(儒人)·종교인 등 다양하다.

배설 사망 후 부인인 마리 모드 게일(Mary Maude Gale)이 영국으로 가져갔던 것인데, 며느리 도로시(Dorothy Bethell) 여사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1987년 정진석이 배설의 유족으로부터 입수하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 기탁한 것이다.

「배설 만사집(輓詞集)」은 개화기 이후의 우리나라 언론사, 독립운동사 뿐만 아니라 국어사 연구에서도 중요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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