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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470-3호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1.02.2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1925년12월26일 매문사(賣文社)에서 발행한 시집 ‘진달래꽃’은 시인 김소월(金素月, 본명 : 廷湜, 1902.8.6~1934.12.24)이 생전에 발간한 초판본 시집으로 토속적, 전통적 정서를 절제된 가락속에 담은 시 작품을 많이 수록한 점을 고려해 문화재로 등록한다.

‘진달래꽃’은 소월의 사후에도 여러 출판사에 의해 시집이 발간될 정도로 우리 민족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의 하나로 손꼽히며, 이 시집에는 고대 시가인 ‘가시리’와 ‘아리랑’의 맥을 잇는 이별가의 백미인 ‘진달래꽃’을 비롯하여 ‘먼후일’,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초혼’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등록되는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은 총판매소에 따라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 총판본과 중앙서림(中央書林) 총판본 두 가지의 형태로 간행되었으나, 본문내용과 판권지의 기록상 간행시기, 발행자, 인쇄소, 발행소 등은 일치한다. 또한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은 표지에 꽃그림이 있고, 본문에는 편집 오류가 여러 군데 보인다.

김소월의 생전인 1925년에 매문사에서 발행한 판권지의 기록 등을 인정하고, 1923년에 배재학당(배재고등보통학교)을 졸업하였다는 점, 도서의 전체적인 보존상태가 양호한 점 등을 고려하여 2종 4점이 등록대상 문화재로 선정되었다.

‘Jindallaekkot,’ a book of poems by poet Kim So-wol (real name: Kim Jeong-sik, Aug. 6, 1902-Dec. 24, 1934), was published by Maemunsa Company on December 26, 1925. This is the first edition that was published while the poet was still alive, and it was registered as a cultural asset considering that the book contains many poems which express folksy and traditional sentiment in abstained tune. Even after So-Wol’s death, ‘Jindallaekkot’ was published by many publishers. It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beloved literature among Korean people. This book contains many literary gems such as ‘Jindallaekkot,’ the best of farewell poem that carries on the legacy of ancient poems ‘Gasiri’ and ‘Arirang.’ Other works that are included in the book are ‘Meonhuil (Distant future),’ ‘Sanyuhwa, (Wild Chrysanthemum)’ ‘Eommaya Nunaya (Mother and sister),’ and ‘Chohon (Invocation).’ 「Jindallaekkot (Azalea Flowers), Book of Poems by Kim So-wol」, which is newly registered as the cultural asset, was published in two forms because two different distributors (Hanseong Publishing Company and Jungang Bookstore) were involved at the time of the book’s first appearance. However, the contents, publication date as appears on the copyright paper, publisher, printing house, and publishing office match with each other. The Hanseong Publishing Company version has a picture of flower on the cover and exhibits many editing errors in the text. The book’s cultural asset registration process considered the following: it acknowledged the record of copyright issued by Maemunsa in 1925, when the author was still alive, graduation of Baejae Hakdang (Baejae High School) in 1923, and satisfactory state of the book’s overall preservation. As result, 2 types and 4 items were selected as registered cultural assets.

1925년12월26일 매문사(賣文社)에서 발행한 시집 ‘진달래꽃’은 시인 김소월(金素月, 본명 : 廷湜, 1902.8.6~1934.12.24)이 생전에 발간한 초판본 시집으로 토속적, 전통적 정서를 절제된 가락속에 담은 시 작품을 많이 수록한 점을 고려해 문화재로 등록한다.

‘진달래꽃’은 소월의 사후에도 여러 출판사에 의해 시집이 발간될 정도로 우리 민족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의 하나로 손꼽히며, 이 시집에는 고대 시가인 ‘가시리’와 ‘아리랑’의 맥을 잇는 이별가의 백미인 ‘진달래꽃’을 비롯하여 ‘먼후일’,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초혼’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등록되는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은 총판매소에 따라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 총판본과 중앙서림(中央書林) 총판본 두 가지의 형태로 간행되었으나, 본문내용과 판권지의 기록상 간행시기, 발행자, 인쇄소, 발행소 등은 일치한다. 또한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은 표지에 꽃그림이 있고, 본문에는 편집 오류가 여러 군데 보인다.

김소월의 생전인 1925년에 매문사에서 발행한 판권지의 기록 등을 인정하고, 1923년에 배재학당(배재고등보통학교)을 졸업하였다는 점, 도서의 전체적인 보존상태가 양호한 점 등을 고려하여 2종 4점이 등록대상 문화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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