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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466호

엄복동 자전거 (嚴福童 自轉車)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건(길이 168.5cm?높이 90cm)
지정(등록)일 2010.08.24
소 재 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소유자(소유단체) 김*** 
관리자(관리단체) 김***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일제시대 스포츠 영웅 엄복동(嚴福童, 1892~1951) 선수가 타던 자전거이다. 엄복동은 1910년 전조선자전거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한 이후 1929년 은퇴할 때까지 수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월등한 기량을 펼치며 일본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비록 자전거 경기라는 제한된 부분이지만, 국권상실기의 암울한 시대에 그의 우승으로 인한 민족적 일체감과 자긍심은 대단하여 국민영웅이라는 칭송까지 받았다.

이 자전거는 1910년~1914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국 러쥐社(Rudge-Whitworth)제품으로 엠블럼의 7자리 숫자(1065274)로 보아 특별히 제작된 경주용 자전거로 보인다. 엄복동 선수가 사용하다 후배선수에게 물려준 것을 양도받은 박성렬 선수는 한국전쟁 때 이 자전거를 둘러메고 피난하였다고 한다. 근대기 최초의 스포츠 영웅 엄복동 선수의 경주용 자전거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가장 오래된 자전거로서 체육사적․상징적 가치가 큰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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