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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465호

의병장 김도현 칼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건
지정(등록)일 2010.06.25
소 재 지 충청남도 천안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독***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상북도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전개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이다. 김도현은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인물로 이 칼은 후손이 1985.1.24.독립기념관에 기증하였다. 칼에 “三寅劍”, 칼집에 “倡義劍”이라 각인되어 있으며 나무칼집은 후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도현은 1896년 2월 유시연과 함께 영양·안동 지방의 의병을 모아 청량산에서 기병하였고 봉화와 영주를 점령하여 군수가 바치는 군기(軍器)로 무장하고 안동으로 진군하였으며 청송·의성·영덕·영해를 순방하며 의병 봉기를 촉구하였다. 1907년 고종이 직접 의병 봉기를 촉하는 밀지를 내리자 의병을 일으키려다 계획이 사전에 발각되어 피체된 바 있으며 후에 의병을 해산하고 영양에 영흥학교를 세워 육영사업에 힘썼다.

Kim Do-hyeon (1852-1914) was the leader of a righteous army that fought against the Japanese colonists in Andong, Gyongsangbuk-do. Kim was posthumously awarded an order of merit in 1962. This knife was donated by his descendants to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on January 24, 1985. The wooden sheath is thought to have been made later. In February 1896, Kim Do-hyeon, together with Yu Si-yeon, recruited volunteers for the militia in Yeongyang and Andong, occupied Bonghwa and Yeongju, and marched on Andong. He paid visits to Cheongsong, Uiseong, Yeongdeok, and Yeonghae, asking locals to join the righteous army in its struggle against the Japanese. In 1907, he hatched a plan to form a righteous army and engage in the resistance against the Japanese, but he was arrested by the Japanese after his plan was betrayed. Later, he devoted himself to the education of young people in Yeongyang.

경상북도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전개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이다. 김도현은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인물로 이 칼은 후손이 1985.1.24.독립기념관에 기증하였다. 칼에 “三寅劍”, 칼집에 “倡義劍”이라 각인되어 있으며 나무칼집은 후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도현은 1896년 2월 유시연과 함께 영양·안동 지방의 의병을 모아 청량산에서 기병하였고 봉화와 영주를 점령하여 군수가 바치는 군기(軍器)로 무장하고 안동으로 진군하였으며 청송·의성·영덕·영해를 순방하며 의병 봉기를 촉구하였다. 1907년 고종이 직접 의병 봉기를 촉하는 밀지를 내리자 의병을 일으키려다 계획이 사전에 발각되어 피체된 바 있으며 후에 의병을 해산하고 영양에 영흥학교를 세워 육영사업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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