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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463호

백두산함 돛대 (白頭山艦 돛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건
지정(등록)일 2010.06.25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곡동 46번지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소유자(소유단체) 해군사관학교박물관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었던 백두산함(PC-701)의 돛대(마스트)이다. 해군 창설 이후 제대로 된 전투함 한 척 없던 상황에서 해군 장병과 가족의 성금으로 1949.10.17. 미국에서 구입 후 백두산함이라 명명하였다. 이 구잠함(軀潛艦)이 6.25전쟁 발발 당일 대한해협을 초계하던 중 북한 무장선박을 발견하고 이튿날 격침한 ‘대한해협 해전’은 한국전쟁 기간 중 우리 해군이 단독으로 실시한 최초의 해상전투로 북한의 후방 교란술책을 사전에 봉쇄한 기념비적인 전투이다.

동·서·남해의 최전방에서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다 1959.7.1. 퇴역한 이후 1966년에 해군사관학교 내 해사반도에 함정(艦艇)의 마스트(돛대)만을 보존·설치한 것으로, 우리나라 해군의 상징적 유물로서 대한민국 해군 창군 정신과 해양수호 정신 계승의 상징성이 크다.

The Baekdusan (PC-701), a submarine hunter, was Korea’s first warship. It was purchased by the Navy on October 17, 1949, with money donated by naval officers and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On June 25, 1950, the day on which the Korean War broke out, the ship spotted a North Korean naval ship in the Korea Strait and sank it the following day, in what turned out to be the first naval battle fought by the ROK Navy during the Korean War. It was retired from active service on July 1, 1959, and its mast was removed and installed in a quay at the naval academy in 1966. It is a valuable and highly symbolic relic of the country’s naval history.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었던 백두산함(PC-701)의 돛대(마스트)이다. 해군 창설 이후 제대로 된 전투함 한 척 없던 상황에서 해군 장병과 가족의 성금으로 1949.10.17. 미국에서 구입 후 백두산함이라 명명하였다. 이 구잠함(軀潛艦)이 6.25전쟁 발발 당일 대한해협을 초계하던 중 북한 무장선박을 발견하고 이튿날 격침한 ‘대한해협 해전’은 한국전쟁 기간 중 우리 해군이 단독으로 실시한 최초의 해상전투로 북한의 후방 교란술책을 사전에 봉쇄한 기념비적인 전투이다.

동·서·남해의 최전방에서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다 1959.7.1. 퇴역한 이후 1966년에 해군사관학교 내 해사반도에 함정(艦艇)의 마스트(돛대)만을 보존·설치한 것으로, 우리나라 해군의 상징적 유물로서 대한민국 해군 창군 정신과 해양수호 정신 계승의 상징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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