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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453호

은제이화문화병 (銀製李花文花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미술품)
수량/면적 1건
지정(등록)일 2009.10.12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사직로 34 국립고궁박물관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이왕직미술품제작소에서 제작한 목이 길고 몸통이 부른 형태에 긴 목의 양쪽에 두 개의 귀가 달린 의례용기(儀禮用器) 형태의 화병이다. 주석의 합금률이 높아 표면 광택이 밝다. 기계로 생산한 제작방식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장인 오얏꽃(李花)을 두툼하게 붙여 넣은 점에 근대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이왕직미술품제작소의 설립취지가 유지된 1910년대 제작품으로 추정된다. 당시 공예품 제작의 실상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This long-necked flower base with round bottom and two ears was machine-made by the Joseon Royal Fine Art Works Production Authority. Its surface has a good gloss as it was made out of tin alloy. Plum blossoms, which were used in the royal family’s insignia of the Korean Empire, are inlaid onto the body. It is believed that the item was produced in the 1910s for use in state rites.

이왕직미술품제작소에서 제작한 목이 길고 몸통이 부른 형태에 긴 목의 양쪽에 두 개의 귀가 달린 의례용기(儀禮用器) 형태의 화병이다. 주석의 합금률이 높아 표면 광택이 밝다. 기계로 생산한 제작방식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장인 오얏꽃(李花)을 두툼하게 붙여 넣은 점에 근대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이왕직미술품제작소의 설립취지가 유지된 1910년대 제작품으로 추정된다. 당시 공예품 제작의 실상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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