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등록문화재 제448호

에비슨의 수술장면 유리건판 필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9.10.12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연***
관리자(관리단체)  

세브란스병원에서 에비슨이 한국인 조수 박서양의 도움을 받아 수술하는 장면을 담은 유리건판 필름으로 대한제국기 당시의 수술실, 수술도구, 수술인력, 수술복장 등을 보여주는 희귀한 사진의 원판필름이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에비슨(O. R. Avison, 1860-1956)은 캐나다 토론토 의대를 졸업한 북장로교 선교의사로 1893년 7월부터 제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여, 제중원을 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의학전문 학교로 확대 개편하는 등 우리나라에 근대서양의학이 도입·보급되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필름에서 에비슨에게 가위를 건네고 있는 박서양(朴瑞陽, 1885-1940)은 1908년 6월 세브란스병원의학교를 제1회로 졸업한 인물로 모교의 교수 등으로 활동하다 1918년경 만주로 건너가 병원, 교회, 학교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This dry glass plate negative captures a scene from an operation performed on a patient by Dr. O. R. Avison (1860-1956) at the Severance Hospital with the assistance of a Korean named Bak Seo-yang (1885-1940). It is a valuable material that shows what a hospital operating room looked like at that time, along with medical instruments, staff and their outfits. Avison was a Canadian who, having graduated from the medical school of the University of Toronto, came to Korea as a Christian missionary and started treating patients in July 1893 at the Jejungwon (House of Universal Helpfulness). He played a key role in bringing modern Western medical science to the country and in the founding of the Severance Hospital and the Severance Medical School (currently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The young Korean (Bak Seo-yang) seen in the film was among the first group of graduates from the Severance Medical School in June 1908. He served as a professor at his alma mater before travelling to Manchuria in 1918 to engage in Korea’s independence movement there and to assist in the establishment of hospitals, churches, and schools.

세브란스병원에서 에비슨이 한국인 조수 박서양의 도움을 받아 수술하는 장면을 담은 유리건판 필름으로 대한제국기 당시의 수술실, 수술도구, 수술인력, 수술복장 등을 보여주는 희귀한 사진의 원판필름이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에비슨(O. R. Avison, 1860-1956)은 캐나다 토론토 의대를 졸업한 북장로교 선교의사로 1893년 7월부터 제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여, 제중원을 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의학전문 학교로 확대 개편하는 등 우리나라에 근대서양의학이 도입·보급되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필름에서 에비슨에게 가위를 건네고 있는 박서양(朴瑞陽, 1885-1940)은 1908년 6월 세브란스병원의학교를 제1회로 졸업한 인물로 모교의 교수 등으로 활동하다 1918년경 만주로 건너가 병원, 교회, 학교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