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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442-1호

백범 김구 유묵 韓美親善平等互助 (白凡 金九 遺墨 韓美親善平等互助)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 동산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9.06.2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유자(소유단체) 백***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김구(金九, 1876~1949)선생이 1949년 1월에 당시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 헨더슨(Gregory Henderson, 1922~1988)에게 써 준 붓글씨이다. 미군정과 대립하던 당시 해방정국에서 선생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졌던 젊은 헨더슨에게 여러 점의 휘호를 선물하였는데, 그 중 ‘韓美親善平等互助’는 당시 시대상황과 선생의 통일조국을 열망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크며 ‘한국과 미국이 친선하고 평등하게 서로 돕자’라는 의미는 한미외교관계에 있어 상징적 가치 또한 크다. 헨더슨은 1948~1950, 1958~1963년까지 우리나라에 체류하며 韓大善이라는 이름을 가질 정도로 우리와 깊은 인연을 맺은 인물로, 우리 정계와 학계, 문화계 인사들과 폭넓게 교류하면서 도자기 등 진귀한 유물을 수집하였으며, 이 유묵(遺墨)은 헨더슨의 부인이 2002년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에 기증한 것이다. < 규격(가로×세로) : 1920×320mm, 재료 : 한지, 제작시기 : 1949년 1월 >

Kim Gu (1876-1949) gave this calligraphy to Gregory Henderson (1922-1988) who was a commercial cultural of the Embassy of the United States, Seoul in January, 1949. In the political situation which was against American military government in Korea soon after the 1945 Liberation, Kim Gu gave several autographs to Henderson as gifts who were very much interested in Korean history and culture. The contents of this autograph reflect Kim Gu’s will of desiring the national unification and this has a great value as a historical material. The words on the autograph, saying “Korea-America Goodwill, Equality and Mutual Help” has a special meaning in the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America. Henderson stayed in Korea two times from 1948 to 1950 and from 1958 to 1963 with the Korean name of Han Dae-seon who formed a close connection with Korean people in the political, academic and cultural circles. He collected ceramics and rare and precious relics. Mrs. Henderson donated this autograph to the Association of Commemorative Services for Patriot Kim Gu in 2002.

金九(1876~1949)先生1949年1月送给当时驻韩美大使馆问情官Gregory汉德森(1922~1988)的书法。当时韩国解放政局曾与美军政对立,金九送给对韩国历史和文化感兴趣的汉德森若干件书法礼物,其中‘韩美亲善平等互助’反映了当时的时代状况和金九先生统一祖国的强烈愿望,具有很大的史料价值,有‘韩国和美国相互亲善平等互助’之意,在韩美外交关系中具有重大的象征价值。汉德森分别于1948~1950年、1958~1963年旅居我国,还取了个韩大善的韩文名字,是与我国有很深缘份的人物,与韩国政界、学界和文化界人士有着广泛的交流,还收集陶瓷等珍贵的遗物,2002年汉德森夫人将这幅遗墨捐赠给白凡金九先生纪念事业协会。《规格(横×竖):1920×320mm,材料:韩纸,制作时期:1949年1月》

1949年1月、金九(1876~1949)先生が駐韓米国大使館文政官であったヘンダーソン(GregoryHenderson、1922~1988)に書いてあげた揮毫である。米国の軍政と対立していた当時の解放政局で、金九先生は韓国の歴史と文化に興味を持っていた若いヘンダーソンにいくつかの揮毫をプレゼントしたが、そのうち「韓美親善平等互助」は当時の時代状況と統一祖国を願った意志を反映しており、資料的価値が高く、「韓国と米国が親善して平等に助け合う」という意味は韓米外交関係において、象徴的価値も高い。ヘンダーソンは1948~1950、1958~1963年まで韓国に滞在し、韓大善という名前が付けられるくらい、韓国と縁が深い人物で、韓国の政界と学界、文化界の人士と幅広く交流しながら、陶磁器などの珍しい遺物を収集したが、この遺墨はヘンダーソン婦人が、2002年白凡金九先生記念事業協会に寄贈したものである。<規格(横×縦):1920×320mm、材料:韓紙、製作時期:1949年1月>

김구(金九, 1876~1949)선생이 1949년 1월에 당시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 헨더슨(Gregory Henderson, 1922~1988)에게 써 준 붓글씨이다. 미군정과 대립하던 당시 해방정국에서 선생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졌던 젊은 헨더슨에게 여러 점의 휘호를 선물하였는데, 그 중 ‘韓美親善平等互助’는 당시 시대상황과 선생의 통일조국을 열망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크며 ‘한국과 미국이 친선하고 평등하게 서로 돕자’라는 의미는 한미외교관계에 있어 상징적 가치 또한 크다. 헨더슨은 1948~1950, 1958~1963년까지 우리나라에 체류하며 韓大善이라는 이름을 가질 정도로 우리와 깊은 인연을 맺은 인물로, 우리 정계와 학계, 문화계 인사들과 폭넓게 교류하면서 도자기 등 진귀한 유물을 수집하였으며, 이 유묵(遺墨)은 헨더슨의 부인이 2002년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에 기증한 것이다. < 규격(가로×세로) : 1920×320mm, 재료 : 한지, 제작시기 : 1949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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