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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380호

신안 소흑산도 등대 (新安 小黑山島 燈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공공용시설
수량/면적 등대 1동, 기단 및 돌담-총면적 216.9㎡, ㅇ콘크리트조 등대-건축면적 4.25㎡, 연면적 4.25㎡, 등대높이 7.6m
지정(등록)일 2008.07.14
소 재 지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산9-2번지 산4
시 대 1935년
소유자(소유단체)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등대는 서남 해안을 오가던 선박들의 길잡이 노릇을 한 시설물로, 1907년에 무인 등대로 축조했다가 1935년 유인 등대로 증축하였다. 현관 포치(porch)가 돌출되어 있고, 등명기를 보호하는 등롱(燈籠)은 빛을 모든 방향으로 전달하기 위해 원통형으로 만들었으며, 내부에는 기계실의 펌프와 기름 탱크,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소리를 규칙적으로 내는 무적(霧笛)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This lighthouse served as the milestone for the ships that passed the southwestern tip of Korea. The original unmanned lighthouse was constructed in 1907, and it was expanded into a manned lighthouse in 1935. The entrance porch protrudes, and the basket that supports the lantern is built in cylindrical shape to deliver light in all directions. Inside the lighthouse, there are machine room pump, oil tank, and fog siren, which regularly produce sound using the principles of pulley, that remain in their original form.

1907年在我国西南部边际-可居岛建造,1935年扩建为有人灯台,采用大韩帝国时期的典型灯台形态,加以出入口门廊、圆锥状灯笼及灯塔内部直线阶梯的变化,灯台建筑反映了强调灯台效率性的时代变化样式,充分展现了日帝强制占领期特点,是展现灯台变迁史的重要遗址,具有一定的文化财价值。

1907年に韓国の南西端の地点である可居島に築造し、1935年有人灯台として増築された灯台である。大韓帝国時期の典型的な灯台で、出入り口のポーチ(porch)や円錐型の灯籠、そして灯塔内部の直線型の階段に変わった姿、灯台の効率を強調する時代的変化様相など、日帝強占期の特徴や灯台建築の変遷史がよく分かる重要な灯台遺跡として文化財的価値が高い。

이 등대는 서남 해안을 오가던 선박들의 길잡이 노릇을 한 시설물로, 1907년에 무인 등대로 축조했다가 1935년 유인 등대로 증축하였다. 현관 포치(porch)가 돌출되어 있고, 등명기를 보호하는 등롱(燈籠)은 빛을 모든 방향으로 전달하기 위해 원통형으로 만들었으며, 내부에는 기계실의 펌프와 기름 탱크,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소리를 규칙적으로 내는 무적(霧笛)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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