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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374호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舊 朝鮮銀行 群山支店)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업무시설
수량/면적 1동 2층 건축면적 586.01㎡, 연면적 1,023.62㎡
지정(등록)일 2008.07.03
소 재 지 전북 군산시 해망로 214, , 12번지 (장미동)
시 대 1923년
소유자(소유단체) 박*** 
관리자(관리단체) 군***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한국과 대륙의 경제 수탈을 목적으로 일제가 세운 조선은행 군산지점으로 건립하였으며, 광복 후에는 한일은행 군산지점으로 사용하였다. 정면에 돌출 현관을 중심으로 평아치를 5개 세우고 양쪽에 각각 1개씩 반원형 아치를 두었으며, 외벽 중간 보머리를 상징하는 화강석을 끼워 장식하였다. 지붕은 우진각 형식으로 함석판 잇기로 마감하였으며 물매를 매우 급하게 처리해 장중한 느낌이 난다.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濁流)’에 나오기도 하는 등 군산의 근대사를 상징하는 건물이다.

This building was constructed as Gunsan Branch of Joseon Bank, which was established for economic exploitation of Korea and Chin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fter the 1945 Liberation, it was used as Gunsan branch of Hanil Bank. With the protruding entrance in the frontocentral, 5 flat arches were installed, 1 hemispherical arch was positioned on both end, and the middle of the outer wall was decorated by inserting granite stone. The roof was built in hipped roof style, finished by joining galvanized iron sheet, and designed with very steep slope to produce solemn atmosphere. The building also appeared in Chae Man-sik’s novel ‘Tangnyu (Murky stream),’ which deals with Gunsan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It serves as symbol of Gunsan’s modern history.

与群山的旧海关建筑(全罗北道纪念物第87号)同为象征日本殖民地支配的代表性金融设施,是充分展现了蔡万植《浊流》中出现的反映群山地区近代史一个层面的代表性近代建筑。红砖砌体的二层镀锌板屋顶建筑,内部已根据用途发生许多改变,但中央突出的玄关、两侧棱角的突出,强调了对称性和垂直性的外观原貌保存完好。

群山の旧税関建物(全羅北道記念物第87号)と共に日帝強占期を象徴する代表的な金融施設で、小説蔡萬植の『濁流』に登場する、群山地域の近代史の一面を見せている代表的な建築物である。赤レンガ組積造のトタン屋根の2階立てで、用途によって内部は大分変更されたが、外観は中央の突出した玄関と両側の角の突出により対象性と垂直性が強調され、原形がよく維持されている。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한국과 대륙의 경제 수탈을 목적으로 일제가 세운 조선은행 군산지점으로 건립하였으며, 광복 후에는 한일은행 군산지점으로 사용하였다. 정면에 돌출 현관을 중심으로 평아치를 5개 세우고 양쪽에 각각 1개씩 반원형 아치를 두었으며, 외벽 중간 보머리를 상징하는 화강석을 끼워 장식하였다. 지붕은 우진각 형식으로 함석판 잇기로 마감하였으며 물매를 매우 급하게 처리해 장중한 느낌이 난다.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濁流)’에 나오기도 하는 등 군산의 근대사를 상징하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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