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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313호

제주 송악산 해안 일제 동굴진지 (濟州 松岳山 海岸 日帝 洞窟陣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전쟁관련시설 / 전쟁관련시설
수량/면적 일곽, 면적 9,096㎡, 동굴15기
지정(등록)일 2006.12.04
소 재 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94-2번지 및 지선 공유수면
시 대 1945년경
소유자(소유단체) 국토해양부 
관리자(관리단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945년 무렵 건립

이 시설물은 일제강점기 말 패전에 직면한 일본군이 해상으로 들어오는 연합군 함대를 향해 소형 선박을 이용한 자살 폭파 공격을 하기 위해 구축한 군사 시설이다. 그 형태는 ‘一’자형, ‘H’자형, ‘ㄷ’자형 등으로 되어 있으며, 제주도의 남동쪽에 있는 송악산 해안 절벽을 따라 17기가 만들어졌다. 제주도 주민을 강제 동원하여 해안 절벽을 뚫어 만든 이 시설물은 일제 침략의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함과 더불어 전쟁의 참혹함과 죽음이 강요되는 전쟁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stablished around 1945 This military facility was constructed in the end of Japanese Occupation when Japan faced imminent defeat. It was built in order to perform kamikaze attack using small ships against the United Force’s battleships that would enter the coast. 17 encampments, including ‘一’ form, ‘H’ form and ‘square bracket’ form, were built along the coastal ridge of Songaksan Mountain, located in southeast of Jejudo Island. Jeju locals were forced to construct this facility by penetrating cliffs along the coast. Serving as a vivid witness of Japan’s invasion of Korea, the fortifications show us how a war forces innocent people into gruesome situations and death.

1945年左右建造的洞窟式军事阵地,结构呈一字形、ㄷ字形等形式,沿济州岛东南部的松岳山海岸绝壁而建,共15座。是利用小型船舶、人工鱼雷进行防御作战的日本海军特工队设施,位于往来于最南端马罗岛和加波岛的游船港口附近。这里是日帝强制占领期日军军事设施之一,太平洋战争末期处于守势的日本将济州岛用作抵抗基地,从这段历史来看,此处具有一定的价值。

1945年頃構築された洞窟形の軍事陣地で、「一」字型、「ㄷ」字型などになっており、済州島の南東側にある松岳山の海岸絶壁に沿って15基がある。小型船舶を利用し、一種の人間魚雷による防御作戦を随行する日本海軍の特攻隊施設として、最南段の馬羅島と加波島を往来する遊覧船着場の近くにある。日帝強占期の日本軍の軍事施設の一つとして太平洋戦争末期、守勢に追われた日本が済州島を抵抗基地にした歴史を見せている点から価値がある。

1945년 무렵 건립

이 시설물은 일제강점기 말 패전에 직면한 일본군이 해상으로 들어오는 연합군 함대를 향해 소형 선박을 이용한 자살 폭파 공격을 하기 위해 구축한 군사 시설이다. 그 형태는 ‘一’자형, ‘H’자형, ‘ㄷ’자형 등으로 되어 있으며, 제주도의 남동쪽에 있는 송악산 해안 절벽을 따라 17기가 만들어졌다. 제주도 주민을 강제 동원하여 해안 절벽을 뚫어 만든 이 시설물은 일제 침략의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함과 더불어 전쟁의 참혹함과 죽음이 강요되는 전쟁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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