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문화재 제119호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분 류 | 등록문화재 / 기타 / 주거숙박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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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1동, 2층, 연면적 215.21㎡ |
지정(등록)일 | 2004.12.31 |
소 재 지 | 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굴비길 82-6 (법성리) |
시 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소유단체) | 오*** |
관리자(관리단체) |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1930년대 초반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 개항지였던 법성포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인 여관건물로 외부의 모습 뿐 아니라 당시 내부공간이 잘 보존되어 있음
Established in 1931 This is the only Japanese inn remaining at Beopseongpo area which opened a port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indoor spatial characteristics and exterior appearance still retain their original forms.
日帝时代开港地区法圣浦地区仅存的日本人旅馆建筑,不仅外形,旅馆的内部平面特性也按照原貌很好地保存了下来,因此具有一定的价值。
1930년대 초반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 개항지였던 법성포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인 여관건물로 외부의 모습 뿐 아니라 당시 내부공간이 잘 보존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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