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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제78호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京義線 長湍驛 蒸氣機關車)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기관차화통 1식 길이 15m,폭 3.5m, 높이 4m
지정(등록)일 2004.02.06
소 재 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400-5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경기관광공사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증기기관차는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개성역에서 황해도 한포역까지 올라갔다 전세가 악화되어 남쪽으로 내려오던 중 1950.12.31 밤늦게 경의선 장단역에서 피폭되어 탈선하여 그 자리에 멈춰선 증기기관차임. 검붉게 녹슬고 부식된 채로 반세기 넘게 비무장지대 안에 방치되어 있었으며, 문화재청은 이를 남북분단의 뼈아픈 역사적 상징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등록문화재로 등록하였음.

This location was the site of Jangdan Station that was constructed as the Gyeongui Line was opened. Before the Korean War, the area around the station was concentrated with financial cooperatives and shopping centers. The station was burnt down along with “Steam Locomotive at Jangdan Station on the Gyeongui Line (registration no. 78)” during the Korean War. Only the platform, cargo handling area, and portions of the rail remain today. This historical facility gives us glimpse at the Korean War, division of Korea, and reunification at the same time.

位于长湍站铁路旁的火车头,是在韩国战争时期开往新义州的途中遭到炮弹袭击脱轨停滞的蒸汽火车头烟筒,遭到炮击后生锈歪斜倾倒在禁止民间人士出入的非武装地带,是见证了韩国战争、南北分裂等近代史生动的历史现场。

長湍駅線路の隣にある機関車は韓国戦争の時の新義州に向かっていた途中、爆弾を受け線路から脱線してそのまま立ち止まった蒸気機関車の火筒である。民間人の立ち入りが禁止されている非武装地帯の中で爆弾に当たり、さびたまま斜めになっている姿は韓国戦争・南北分断等の近代史を証言する生き生きとした歴史の現場を物語っている。

이 증기기관차는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개성역에서 황해도 한포역까지 올라갔다 전세가 악화되어 남쪽으로 내려오던 중 1950.12.31 밤늦게 경의선 장단역에서 피폭되어 탈선하여 그 자리에 멈춰선 증기기관차임. 검붉게 녹슬고 부식된 채로 반세기 넘게 비무장지대 안에 방치되어 있었으며, 문화재청은 이를 남북분단의 뼈아픈 역사적 상징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등록문화재로 등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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