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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문화재 제4호

대구 효목동 조양회관 (孝睦洞朝阳会馆)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문화집회시설
수량/면적 1동 연면적 837.1㎡
지정(등록)일 2002.02.28
소 재 지 대구 동구 효동로2길 94 (효목동)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대구광역시
관리자(관리단체) 대구광역시 동구청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중국, 만주 등지에서 항일민족운동을 펼친 서상일(1887∼1962)을 비롯한 민족 지도자들이 민중과 청소년에게 독립정신을 고취할 목적으로 건립한 회관이다. '아침 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건물 이름을 조양회관이라 짓고, 대구 지역의 청년을 대상으로 민족의식을 일깨우는 계몽운동을 펼쳤다. 정면 중앙의 돌출된 현관은 사각 돌기둥 4개를 세워 평지붕을 올린 형태이며, 기둥 사이는 반원형 아치를 틀어 장식하였다. 돌출된 현관 지붕에는 작은 삼각형 박공을 만들어 위엄 있게 구성하여 정면성을 강조하고 있는 등 1920년대 근대건축 가운데 우수한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달성공원 앞에 있던 것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The Joyang Center was built by Seo Sang-il, a nationalist dedicated to the anti-Japanese struggle, with the help of members of the Daegu Club, to inspire patriotism and nationalist sentiment. The red brick, Renaissance-style building consists of a grand auditorium and conference hall in which lectures and night classes were held, and a printing room in which various publication activities were carried out. The building is historically significant as a modern social education institution, and is a valuable material for the study of Korean architectural history. The building was transferred to its present location in June 1984.

为抗日民族主义者徐相日为了鼓舞民族意识,在大邱俱乐部会员们的帮助下建造的一座文艺复兴样式的红砖造2层建筑,其内部包含了可以容纳1000多人的大讲堂、会议室、印刷室等,在这里进行各种演讲、夜校、出版活动等。这作为日帝时代为了鼓舞民族精神而建造的近代的社会教育设施,这座建筑不但具有历史意义,并且具有建筑史研究的资料价值。1984年6月,被移建到了现在的位置并被复原。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중국, 만주 등지에서 항일민족운동을 펼친 서상일(1887∼1962)을 비롯한 민족 지도자들이 민중과 청소년에게 독립정신을 고취할 목적으로 건립한 회관이다. '아침 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건물 이름을 조양회관이라 짓고, 대구 지역의 청년을 대상으로 민족의식을 일깨우는 계몽운동을 펼쳤다. 정면 중앙의 돌출된 현관은 사각 돌기둥 4개를 세워 평지붕을 올린 형태이며, 기둥 사이는 반원형 아치를 틀어 장식하였다. 돌출된 현관 지붕에는 작은 삼각형 박공을 만들어 위엄 있게 구성하여 정면성을 강조하고 있는 등 1920년대 근대건축 가운데 우수한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달성공원 앞에 있던 것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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