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재 제1호
서울 남대문로 한국전력공사 사옥 (서울 南大門路 韓國電力公社 社屋)분 류 | 등록문화재 / 기타 / 업무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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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1동 연면적 5,957.1㎡ |
지정(등록)일 | 2002.02.28 |
소 재 지 | 서울 중구 남대문로 92, 외 3필지 (남대문로2가) |
시 대 | 1928 |
소유자(소유단체) | 한국전력공사 |
관리자(관리단체) | 한국전력공사 |
문화재 담당부서 : 근대문화재과- 상세문의
1920년대말 경성전기주식회사 사옥으로 서울도심부에 세워진 본격적인 사무실 건물이다. 해방후 2개층이 증축되어 현재 ‘한국전력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초의 내화·내진설계와 엘리베이터설비, 유리블록 등이 건축재료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