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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자료 제446호

합천송림리마씨종택철검 (陜川 松林里 麻氏宗宅 鐵劍)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8.05.22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鐵製의 칼로 검신[劍身]과 슴베[莖]가 여러 차례의 담금질로 鍛造되었고 칼집[鞘]과 손잡이[把柄]은 오동나무이다. 劍身의 단면은 이등변삼각형으로 한 면은 평면이고 반대쪽 면은 山形이다. 칼날 끝[鋒]에서 손잡이 쪽으로 7.7cm 지점의 山형면에 V자형 갈고리가 부착되었다고 하나 현재 부식과 연마 시 부주의로 멸실되었다. 다만 그 잔흔은 있어 융기된 부분이 남아 있다.

수장자의 전언에 따르면 6.25 한국전쟁 시 땅속에 묻어두어 물에 잠기어 劒身과 슴베에 부식이 있었다는데 대체로 일치된다. 칼의 한 면이 평면이고 그 반대편이 삼각형인 점과 갈고리를 부착된 점 및 칼자루 끝에 고리를 형성한 점 등은 鍛造의 제작기법 상 어려운 양태로 보인다. 劍身에 비하여 슴베가 긴 편이며 슴베의 끝부분은 고리 장식이 있어 장식용 수술을 달 수 있게 하였다.

鋒은 뾰족하지 않고 완만한 편이며 잦은 연마로 인하여 다소 변형되었을 개연성도 있다. 칼 몸과 자루를 이루는 경계부분인 關은 鍮製로 된 소문의 형판을 끼웠는데 칼날의 없는 면의 좌우에 원형의 투공이 있고, 날이 있는 쪽은 한 쪽에만 방형의 작은 투공이 있다. 이 판은 원형 투공을 중심으로 한 면이 파손 균열되어 있다. 칼집과 손잡이는 모두 오동나무의 가벼운 재질로 되었으며, 칼집과 손잡이의 굵기를 같게 하여 양측에서 두개의 나무를 붙이고 鍮製環으로 고정하였다. 칼집의 鍮製環은 상하 兩端에 하나씩 고정하고 가운데를 등간격으로 2개를 배치하여 4개이고 손잡이는 兩端에 하나씩 고정하고 가운데에 하나를 더하여 3개이다. 이중 일부는 보관 소홀로 멸실되었다.

이 칼의 최초 소장자는 정유재란 때 明의 원병으로 온 麻貴 제독의 증손인 麻舜裳으로 알려져 있다.

鐵製의 칼로 검신[劍身]과 슴베[莖]가 여러 차례의 담금질로 鍛造되었고 칼집[鞘]과 손잡이[把柄]은 오동나무이다. 劍身의 단면은 이등변삼각형으로 한 면은 평면이고 반대쪽 면은 山形이다. 칼날 끝[鋒]에서 손잡이 쪽으로 7.7cm 지점의 山형면에 V자형 갈고리가 부착되었다고 하나 현재 부식과 연마 시 부주의로 멸실되었다. 다만 그 잔흔은 있어 융기된 부분이 남아 있다.

수장자의 전언에 따르면 6.25 한국전쟁 시 땅속에 묻어두어 물에 잠기어 劒身과 슴베에 부식이 있었다는데 대체로 일치된다. 칼의 한 면이 평면이고 그 반대편이 삼각형인 점과 갈고리를 부착된 점 및 칼자루 끝에 고리를 형성한 점 등은 鍛造의 제작기법 상 어려운 양태로 보인다. 劍身에 비하여 슴베가 긴 편이며 슴베의 끝부분은 고리 장식이 있어 장식용 수술을 달 수 있게 하였다.

鋒은 뾰족하지 않고 완만한 편이며 잦은 연마로 인하여 다소 변형되었을 개연성도 있다. 칼 몸과 자루를 이루는 경계부분인 關은 鍮製로 된 소문의 형판을 끼웠는데 칼날의 없는 면의 좌우에 원형의 투공이 있고, 날이 있는 쪽은 한 쪽에만 방형의 작은 투공이 있다. 이 판은 원형 투공을 중심으로 한 면이 파손 균열되어 있다. 칼집과 손잡이는 모두 오동나무의 가벼운 재질로 되었으며, 칼집과 손잡이의 굵기를 같게 하여 양측에서 두개의 나무를 붙이고 鍮製環으로 고정하였다. 칼집의 鍮製環은 상하 兩端에 하나씩 고정하고 가운데를 등간격으로 2개를 배치하여 4개이고 손잡이는 兩端에 하나씩 고정하고 가운데에 하나를 더하여 3개이다. 이중 일부는 보관 소홀로 멸실되었다.

이 칼의 최초 소장자는 정유재란 때 明의 원병으로 온 麻貴 제독의 증손인 麻舜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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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남 합천군 문화체육과 055-930-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