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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19호

합천송림리충무후마귀영정 (陜川松林里忠武侯麻貴影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6.11.02
소 재 지 경상남도 합천군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영정은 정유재란에 공을 세운 명나라 장수 마귀제독(1541~1612) 영정으로 명주바탕에 채색을 한 좌안8분면의 금관조복의 차림으로 호피를 두른 의자에 앉은 채 양손을 모아 공수자세로 홀을 쥐고 있는 전신교의좌상이다. 인물의 안면부는 주색으로 윤곽선을 그리고 살색으로 채색하였으며 양쪽 볼과 이마, 귓불과 귓구멍에는 주색을 부드럽게 펴 발라 음영을 주었다. 콧수염과 턱수염 등의 모근은 세필의 먹선과 백선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였는데 특히 귓수염과 향우측 턱수염자락은 자연스럽게 바람에 날리는 모습으로 그려내었다.

눈썹의 양끝과 눈꼬리를 자연스럽게 위로 치솟게 묘사하고 눈의 상검선은 먹선으로 하검선은 주선으로 그은 후, 눈동자의 양 끝은 채도가 높은 분홍색으로 바림하여 생기를 주었다. 눈동자는 농묵의 윤곽선을 그은 후 갈색으로 채색하였고 그 안에 검은 색의 동공을 표현하였다. 그런데 양쪽의 눈동자를 두 개씩 겹쳐 그리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는 양끝으로 치솟은 눈매와 굳게 다문 붉은 입술 등의 표현과 마찬가지로 장군으로서의 기개와 위엄을 강조하고자 한 의도로 생각된다.

이 영정은 정유재란에 공을 세운 명나라 장수 마귀제독(1541~1612) 영정으로 명주바탕에 채색을 한 좌안8분면의 금관조복의 차림으로 호피를 두른 의자에 앉은 채 양손을 모아 공수자세로 홀을 쥐고 있는 전신교의좌상이다. 인물의 안면부는 주색으로 윤곽선을 그리고 살색으로 채색하였으며 양쪽 볼과 이마, 귓불과 귓구멍에는 주색을 부드럽게 펴 발라 음영을 주었다. 콧수염과 턱수염 등의 모근은 세필의 먹선과 백선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였는데 특히 귓수염과 향우측 턱수염자락은 자연스럽게 바람에 날리는 모습으로 그려내었다.

눈썹의 양끝과 눈꼬리를 자연스럽게 위로 치솟게 묘사하고 눈의 상검선은 먹선으로 하검선은 주선으로 그은 후, 눈동자의 양 끝은 채도가 높은 분홍색으로 바림하여 생기를 주었다. 눈동자는 농묵의 윤곽선을 그은 후 갈색으로 채색하였고 그 안에 검은 색의 동공을 표현하였다. 그런데 양쪽의 눈동자를 두 개씩 겹쳐 그리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는 양끝으로 치솟은 눈매와 굳게 다문 붉은 입술 등의 표현과 마찬가지로 장군으로서의 기개와 위엄을 강조하고자 한 의도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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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합천군 문화체육과 055-930-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