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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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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74호

향천사구층석탑 (香泉寺九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05.17
소 재 지 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 (향천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천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32

향천사 나한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9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네 모서리와 가운데에, 탑신은 몸돌의 모서리에 각각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다. 탑신의 2층 몸돌은 1층에 비해 높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4층 부터는 몸돌이 없어진 채 지붕돌만 포개져 있어 옛 탑이 지니고 있었을 아름다움을 많이 잃고 있다. 얇고 넓적한 지붕돌은 밑면에 4단씩의 받침을 두고 있으며, 처마의 선이 양쪽 가에서 부드럽게 위로 들려 우아한 곡선을 이루는데,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파손된 부분들이 눈에 띠어 아쉬움을 준다. 꼭대기에는 사각받침돌 위에 꽃봉오리 모양의 머리장식이 놓여있다.

이 절은 백제 의자왕 12년(652)에 일본으로 건너갔던 백제 승려 의각이 처음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 탑 역시 절의 초창기 즈음에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많이 파손되긴 하였으나 백제탑의 우아함을 간직하고 있는 탑으로, 절의 역사를 말해주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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