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화재 검색

  • 인쇄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75호

옥천 영모재 (沃川 永募齋)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10.06.11
소 재 지 충청북도 옥천군 도농1길 71 (안남면, 창고)
시 대 1812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옥천군 문화관광과 043-730-3413, 3415

조선 선조 때의 유학자이며 의병장인 중봉 조헌(1544~1592)선생의 제사를 위한 건물이다. 원래는 산지기의 기거 용도로 지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건물의 초창기는 알 수 없으나, 대청의 종도리 장혀에"煎建築崇禎四壬申十月三日重建 檀紀四千三百三年庚戌三月二十一日午時立柱酉時上梁 庚坐甲向…"이라는 상량문으로 보아 1812년 창건하고, 1970년에 중수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영모재가 위치한 도농리 주변에는 중봉 조헌 선생 묘소, 중봉 조헌 선생 신도비, 표충사 등 중봉 조헌 선생 관련 유적이 주변에 많이 있다.

이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5량 민도리 겹처마 팔작 기와지붕의 재실이다. 평면구성은 부엌, 안방, 윗방, 대청, 건넌방으로 되었으며, 방 전면으로는 툇마루를 두었다. 그리고 평면 형태는 중부지역의 “一”字形의 전형적인 유형으로 높은 자연석 기단 위에 전면은 사다리꼴의 원형주초, 나머지는 덤벙주초를 놓고 그 위에 방형기둥을 세웠다.

천정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고미반자로 되어 있으며, 안방 앞의 툇마루와 부엌 사이의 토광은 도정하기 전의 벼를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는 공간으로서, 개구부는 양설주에 홈을 내고 널판을 오르내려 열고 닫게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마루청판은 고식기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1고주 5량 민도리집으로 비교적 가구기법과 기술이 독특하다. 이러한 평면 형태는 인근 영동지역의 4칸 규모의 재실과는 달리 생활에 용이한 충청도 지역의 가옥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이다.

옥천 도농리 영모재는 선조 때의 유학자이며 의병장인 중봉 조헌의 제사를 위한 건물이다. 이 영모재는 중부지역의 전형적인 민가 형태인 평면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천정은 산속에 입지한 관계로 추운지역에서 나타나는 고미반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0년 큰 중수가 있었으나 1812년 축조된 건물이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남아있으며, 건축부재, 건축구조, 마루청판, 고미반자, 축조기술 등이 종합적으로 볼 때 보존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조선 선조 때의 유학자이며 의병장인 중봉 조헌(1544~1592)선생의 제사를 위한 건물이다. 원래는 산지기의 기거 용도로 지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건물의 초창기는 알 수 없으나, 대청의 종도리 장혀에"煎建築崇禎四壬申十月三日重建 檀紀四千三百三年庚戌三月二十一日午時立柱酉時上梁 庚坐甲向…"이라는 상량문으로 보아 1812년 창건하고, 1970년에 중수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영모재가 위치한 도농리 주변에는 중봉 조헌 선생 묘소, 중봉 조헌 선생 신도비, 표충사 등 중봉 조헌 선생 관련 유적이 주변에 많이 있다.

이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5량 민도리 겹처마 팔작 기와지붕의 재실이다. 평면구성은 부엌, 안방, 윗방, 대청, 건넌방으로 되었으며, 방 전면으로는 툇마루를 두었다. 그리고 평면 형태는 중부지역의 “一”字形의 전형적인 유형으로 높은 자연석 기단 위에 전면은 사다리꼴의 원형주초, 나머지는 덤벙주초를 놓고 그 위에 방형기둥을 세웠다.

천정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고미반자로 되어 있으며, 안방 앞의 툇마루와 부엌 사이의 토광은 도정하기 전의 벼를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는 공간으로서, 개구부는 양설주에 홈을 내고 널판을 오르내려 열고 닫게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마루청판은 고식기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1고주 5량 민도리집으로 비교적 가구기법과 기술이 독특하다. 이러한 평면 형태는 인근 영동지역의 4칸 규모의 재실과는 달리 생활에 용이한 충청도 지역의 가옥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이다.

옥천 도농리 영모재는 선조 때의 유학자이며 의병장인 중봉 조헌의 제사를 위한 건물이다. 이 영모재는 중부지역의 전형적인 민가 형태인 평면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천정은 산속에 입지한 관계로 추운지역에서 나타나는 고미반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0년 큰 중수가 있었으나 1812년 축조된 건물이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남아있으며, 건축부재, 건축구조, 마루청판, 고미반자, 축조기술 등이 종합적으로 볼 때 보존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내레이션

  •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