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73호

만해 한용운 심우송 병풍 (萬海 韓龍雲 尋牛頌 屛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수량/면적 1점(10폭)
지정(등록)일 2018.10.1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정***
관리자(관리단체)  

심우(尋牛)라는 불교적인 주제를 다룬 칠언절구 10수. 이 칠언절구는 『한용운전집』1(佛敎文化硏究院, 2005) 「심우장설(尋牛莊說)」에 실려 있음. 그 말미에 〈佛敎 新 第四輯 一九三七ㆍ六ㆍ一〉이라고 출처를 밝혀놓아 한용운이 1937년 『신불교』 제4집에 기고했음을 알 수 있음. 이어 자신이 불교학도로서 초심구도(初心求道)의 뜻을 나타내고자 자신의 거처를 심우장이라 명명하고, 확암선사의 「십우도송」을 차운한다며 「차확암십우송운(次廓庵十牛頌韻)」 칠언절구 10수와 각각의 번역을 함께 실음.

본 문화재는 한용운(1879~1944)이 자신이 지은 차운시를 쓴 것으로 심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1933년에 마련한 그의 거처 심우장과도 관련됨. 그의 필적으로는 보기 드문 10폭 대작이며 보존상태도 양호함. 필사 연대는 1933년(55세) 이후이며 노년의 전형적인 서풍임.

심우(尋牛)라는 불교적인 주제를 다룬 칠언절구 10수. 이 칠언절구는 『한용운전집』1(佛敎文化硏究院, 2005) 「심우장설(尋牛莊說)」에 실려 있음. 그 말미에 〈佛敎 新 第四輯 一九三七ㆍ六ㆍ一〉이라고 출처를 밝혀놓아 한용운이 1937년 『신불교』 제4집에 기고했음을 알 수 있음. 이어 자신이 불교학도로서 초심구도(初心求道)의 뜻을 나타내고자 자신의 거처를 심우장이라 명명하고, 확암선사의 「십우도송」을 차운한다며 「차확암십우송운(次廓庵十牛頌韻)」 칠언절구 10수와 각각의 번역을 함께 실음.

본 문화재는 한용운(1879~1944)이 자신이 지은 차운시를 쓴 것으로 심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1933년에 마련한 그의 거처 심우장과도 관련됨. 그의 필적으로는 보기 드문 10폭 대작이며 보존상태도 양호함. 필사 연대는 1933년(55세) 이후이며 노년의 전형적인 서풍임.

내레이션

  • 한국어

목록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과 02-2148-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