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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68호

청주 수천암 (淸原 水泉庵)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동(34.8㎡)
지정(등록)일 2009.10.23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촌길 160-22 (옥산면)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건물의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본래 조선시대 중기에 禪定祖師가 주재하였던<水泉庵>이라는 사찰이었는데, 中宗 35년(1540)에 절 바로 뒷산 능선에 密陽朴氏 文度公派의 시조인 江叟 朴薰 선생의 묘소가 조성된 이후 재실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건물 처마 밑에는 아직도 <水泉庵>이라 새긴 현판이 걸려 있고, 북서쪽 언덕에는 石鐘形의 禪定祖師 浮屠가 현존하고 있다.

현재의 건물은 상량문으로 보아 1914년에 중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때 사찰에서 전형적인 재실형태로 큰 변형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대청의 종도리 장여에󰡒歲次 甲寅四月二十九日午時立柱上樑 卯坐酉向之基󰡓라는 상량문이 남아 있어 현재의 건물은 1914년에 중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때 사찰에서 전형적인 재실형태로 큰 변형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건물은 정면 6.5칸 측면 3칸으로 비교적 큰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이다. 평면은 북측에서부터 1칸 반 크기의 부엌, 2칸의 방, 2칸의 대청, 1칸의 방으로 구성되었으며, 방 전면에는 툇마루를 두었다. 남측의 온돌방에는 함실아궁이를 두었다. 특히 대청에 접한 북측의 온돌방에는 각각 반 칸씩의 작은 실을 구성하였는데, 祭器의 보관과 神位를 모셨던 공간으로 방과 대청에서 출입할 수 있게 하였으며, 뒤쪽에 봉창을 달았다. 건물의 평면형태가 중부지역의 전형적인 민가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건물구조는 높은 자연석 기단 위에 사다리꼴의 방형주초를 놓고 그 위에 방형기둥을 세웠다. 가구형식은 1고주 5량가의 민도리집인데, 후면에 고주를 세우고 전면에는 동자주를 세운 것이 특이하다. 특히 동자주는 대량 위의 장여와 도리에 묻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현재 밀양박씨 문도공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조선시대의 작은 암자를 재실로 용도 변경하여 사용한 특이한 형태로서 1914년에 전면적으로 중수하면서 전형적인 재실 형태로 개축된 것으로 보인다.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건축형식이 재실로서의 요소를 잘 갖추고 있어 유교가 중심이 되었던 조선시대 재실 건축 자료이다.

이 건물의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본래 조선시대 중기에 禪定祖師가 주재하였던<水泉庵>이라는 사찰이었는데, 中宗 35년(1540)에 절 바로 뒷산 능선에 密陽朴氏 文度公派의 시조인 江叟 朴薰 선생의 묘소가 조성된 이후 재실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건물 처마 밑에는 아직도 <水泉庵>이라 새긴 현판이 걸려 있고, 북서쪽 언덕에는 石鐘形의 禪定祖師 浮屠가 현존하고 있다.

현재의 건물은 상량문으로 보아 1914년에 중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때 사찰에서 전형적인 재실형태로 큰 변형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대청의 종도리 장여에󰡒歲次 甲寅四月二十九日午時立柱上樑 卯坐酉向之基󰡓라는 상량문이 남아 있어 현재의 건물은 1914년에 중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때 사찰에서 전형적인 재실형태로 큰 변형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건물은 정면 6.5칸 측면 3칸으로 비교적 큰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이다. 평면은 북측에서부터 1칸 반 크기의 부엌, 2칸의 방, 2칸의 대청, 1칸의 방으로 구성되었으며, 방 전면에는 툇마루를 두었다. 남측의 온돌방에는 함실아궁이를 두었다. 특히 대청에 접한 북측의 온돌방에는 각각 반 칸씩의 작은 실을 구성하였는데, 祭器의 보관과 神位를 모셨던 공간으로 방과 대청에서 출입할 수 있게 하였으며, 뒤쪽에 봉창을 달았다. 건물의 평면형태가 중부지역의 전형적인 민가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건물구조는 높은 자연석 기단 위에 사다리꼴의 방형주초를 놓고 그 위에 방형기둥을 세웠다. 가구형식은 1고주 5량가의 민도리집인데, 후면에 고주를 세우고 전면에는 동자주를 세운 것이 특이하다. 특히 동자주는 대량 위의 장여와 도리에 묻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현재 밀양박씨 문도공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조선시대의 작은 암자를 재실로 용도 변경하여 사용한 특이한 형태로서 1914년에 전면적으로 중수하면서 전형적인 재실 형태로 개축된 것으로 보인다.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건축형식이 재실로서의 요소를 잘 갖추고 있어 유교가 중심이 되었던 조선시대 재실 건축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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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청주시 문화예술과 043-20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