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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62호

미타사 산신도 (彌陀寺 山神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4.07.03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상투처럼 위로 묶은 머리에 긴 수염을 하고 손에는 깃털로 이루어진 부채를 들고 있는 신선 모습의 산신이 호랑이를 기대고 앉아 있는 산신도로서, 뒤 배경에 고목과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는 심산유곡을 나타내어 산신도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

패널 형식의 그림으로 손상 없이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19~20세기 산신도에 등장하는 호랑이의 경우 긴 꼬리를 위로 쳐들어 살랑거리고 있는 정감 있고 익살스러운 모습인데 비해, 이 그림의 호랑이는 정면을 향하고 있는 경직된 머리에 꼬리를 감추고 있는 색다른 모습으로 표현력이 다소 떨어진다.

화기를 통해 이 그림은 독성도와 함께 1915년 草庵世復과 錦溟運齊에 의해 조성되었음이 확인된다.

19~20세기의 전형적인 화면구성을 보여주며, 당시 서울․경기지역에서 크게 활약하였던 草庵世復과 錦溟運齊 작품이다.

상투처럼 위로 묶은 머리에 긴 수염을 하고 손에는 깃털로 이루어진 부채를 들고 있는 신선 모습의 산신이 호랑이를 기대고 앉아 있는 산신도로서, 뒤 배경에 고목과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는 심산유곡을 나타내어 산신도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

패널 형식의 그림으로 손상 없이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19~20세기 산신도에 등장하는 호랑이의 경우 긴 꼬리를 위로 쳐들어 살랑거리고 있는 정감 있고 익살스러운 모습인데 비해, 이 그림의 호랑이는 정면을 향하고 있는 경직된 머리에 꼬리를 감추고 있는 색다른 모습으로 표현력이 다소 떨어진다.

화기를 통해 이 그림은 독성도와 함께 1915년 草庵世復과 錦溟運齊에 의해 조성되었음이 확인된다.

19~20세기의 전형적인 화면구성을 보여주며, 당시 서울․경기지역에서 크게 활약하였던 草庵世復과 錦溟運齊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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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성북구 문화체육과 02-2241-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