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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자료 제58호

청주 백족사 석조여래좌상 (淸原 白足寺 石造如來坐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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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7.08.03
소 재 지 충북 청주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백족사는 가덕면 백족산(白足山)중턱 남쪽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창건시기나 연혁을 알려주는 문헌기록은 없으나 경내에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석탑의 부재와 조선시대의 석비의 옥개석 등이 전하는 것으로 보아 창건은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본래 백족사는 “尋眞庵”이라는 암자였다가 이 산 이름에 따라 절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石造如來坐像은 白足寺 大雄殿 내에 主尊으로 봉안되어 있는 불상으로서 結跏趺坐하고 正面直視하고 있는 모습으로 비교적 균형이 잡힌 단정한 佛像이다. 최근에 불상에 입혀진 백회를 벗겨내고 불단의 일부를 개조하여 蓮花臺座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목이 절단되어 시멘트로 붙여 보강하였는데, 접합부분에 시멘트를 두껍게 덧칠하여 많이 부어올랐고 눈과 입도 근래에 갈아내어 보수함으로써 약간 변형되었다. 양쪽의 귀도 매우 짧아져서 어색한 느낌이다. 머리는 螺髮이며 정수리에는 肉髻가 표현되었고 相好는 전체적으로 圓滿하다. 목에는 삼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시멘트로 보수하여 보이지 않고, 어깨와 무릎 등 아래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고 있다. 法衣는 右肩偏袒으로 입었으며 옷주름이 비교적 유려하게 표현되어 오른쪽 팔과 무릎 전체를 덮고 있다. 手印은 降魔觸地印을 취하고 있다.

臺座는 석질이 불상과 달라서 입자가 거칠며, 넓은 판석을 지대석으로 삼았으나 원래의 것은 아니다. 하대석과 상대석은 각각 伏蓮花紋과 仰蓮花紋이 상하 대칭적으로 조각되었고 중대석은 八角柱形으로 문양의 조식은 없다.

불상높이 86cm, 좌대높이 94cm, 머리높이 29cm, 무릎넓이 69cm이다.

광배는 없으나 연화대석과 불상의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석불좌상으로서 세련되고 정교한 조각기법은 볼 수 없으나 흔치 않은 예이다.

전체적으로 조각수법이 세련되거나 정교하지 못하고 목과 안면부에 파손이 있으나 불상의 원래 모습은 대체로 잘 남아 있는 편이다. 또한 하대석·중대석·상대석으로 이루어진 연화대좌(蓮花臺座)도 원형대로 남아 있어 백족사 자리에 있었던 고려시대의 절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지역에서는 그리 흔치 않은 불상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된다.

백족사는 가덕면 백족산(白足山)중턱 남쪽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창건시기나 연혁을 알려주는 문헌기록은 없으나 경내에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석탑의 부재와 조선시대의 석비의 옥개석 등이 전하는 것으로 보아 창건은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본래 백족사는 “尋眞庵”이라는 암자였다가 이 산 이름에 따라 절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石造如來坐像은 白足寺 大雄殿 내에 主尊으로 봉안되어 있는 불상으로서 結跏趺坐하고 正面直視하고 있는 모습으로 비교적 균형이 잡힌 단정한 佛像이다. 최근에 불상에 입혀진 백회를 벗겨내고 불단의 일부를 개조하여 蓮花臺座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목이 절단되어 시멘트로 붙여 보강하였는데, 접합부분에 시멘트를 두껍게 덧칠하여 많이 부어올랐고 눈과 입도 근래에 갈아내어 보수함으로써 약간 변형되었다. 양쪽의 귀도 매우 짧아져서 어색한 느낌이다. 머리는 螺髮이며 정수리에는 肉髻가 표현되었고 相好는 전체적으로 圓滿하다. 목에는 삼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시멘트로 보수하여 보이지 않고, 어깨와 무릎 등 아래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고 있다. 法衣는 右肩偏袒으로 입었으며 옷주름이 비교적 유려하게 표현되어 오른쪽 팔과 무릎 전체를 덮고 있다. 手印은 降魔觸地印을 취하고 있다.

臺座는 석질이 불상과 달라서 입자가 거칠며, 넓은 판석을 지대석으로 삼았으나 원래의 것은 아니다. 하대석과 상대석은 각각 伏蓮花紋과 仰蓮花紋이 상하 대칭적으로 조각되었고 중대석은 八角柱形으로 문양의 조식은 없다.

불상높이 86cm, 좌대높이 94cm, 머리높이 29cm, 무릎넓이 69cm이다.

광배는 없으나 연화대석과 불상의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석불좌상으로서 세련되고 정교한 조각기법은 볼 수 없으나 흔치 않은 예이다.

전체적으로 조각수법이 세련되거나 정교하지 못하고 목과 안면부에 파손이 있으나 불상의 원래 모습은 대체로 잘 남아 있는 편이다. 또한 하대석·중대석·상대석으로 이루어진 연화대좌(蓮花臺座)도 원형대로 남아 있어 백족사 자리에 있었던 고려시대의 절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지역에서는 그리 흔치 않은 불상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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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충북 청주시 문화예술과 043-20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