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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6호

홍일섭의묘 (洪一燮의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05.17
소 재 지 충남 연기군 서면 새터말길 17 (신대리)
시 대 1935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12.12.31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연기군 문화공보과 041-861-2293

묵제(默齊) 홍일섭(1878∼1935) 선생은 충청남도 연기군 서면 신대리에서 태어난 인물로, 1906년 시종원 주사에 응시하여 관직에 등용되었다. 헤이그 밀사 사건을 거치면서 국운이 날로 쇠퇴함을 개탄하며 귀향하여 은거하던 중 3·1운동을 맞이하였다.

3월 30일 조치원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운동을 벌일 것을 계획하고 당시 연기군 청년회원들을 곳곳에 배치한 후 선두에서 독립만세를 부르다 검거되었다. 체포된 그는 모진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공주 형무소에서 2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감옥에서의 가혹한 형벌로 인한 고질병 때문에 1935년 6월 14일 망국의 한을 품고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해방 이후 1978년 묵제(默齊) 홍일섭 선생 기념사업회가 발족되어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묘역과 유적지의 정화, 기념비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되었다. 묘역은 홍일섭의 고향인 충청남도 연기군 서면 신대리에 있다.

국립현충원(대전국립묘지)로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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