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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42호

불교제중원 오층석탑 및 표석, 석등 (佛敎濟衆院 五層石塔 및 標石, 石燈)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기타
수량/면적 3基
지정(등록)일 2009.01.02
소 재 지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체육과 02-3423-5936~8

현재 경기여고 교정에 소재한 오층석탑과 “불교제중원” 표석은 원래 덕수궁(경운궁) 선원전터에 있었던 것으로 경기여고의 정동 교지가 확장되면서 학교에 편입되었다가 1988년 경기여고가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옮겨진 것이다.

이 석물들의 원 소재지인 덕수궁(경운궁) 선원전터에는 1910년대에 불교중앙포교소(해인사 末寺)가 세워졌고 1923년에는 불교제중원이 설치되었다. 불교제중원은 당시로서는 현대적 의료기관으로서 내과, 외과, 조산과 등을 두었다고 하는데 1925년 재정적인 문제로 폐사되었다. 불교제중원이 비록 친일 승려인 이회광(李晦光 1862-1933)에 의해 설립되었다고는 하나 그 표석은 근대불교사의 자료로서 그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오층석탑은 단층의 기단위에 올려진 평면 방형의 석탑으로 탑신부의 체감이 완만하고 옥개석이 매우 두터워 투박하며 둔중한 느낌을 준다. 처마 네 귀퉁이의 전각은 급격한 반전을 보이고 있어 다소 과장된 느낌을 주며 상륜부는 복발 1석으로 조성하였다. 이 석탑은 조선시대 석탑의 전통을 잇고 있으나 매우 단순해진 형태로,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근대 석탑 자료로서 그 중요성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석등은 평면 6각의 화사석 위에 육각 옥개석이 올려져 있는 형태로 석탑과 마찬가지로 둔중한 느낌을 주며 하대의 괴임돌 하나는 신재(新材)이다. 전체적으로 전통양식에서는 벗어난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근대 석조물의 한 양상을 나타내준다고 하겠다.

이 석물들은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20세기초의 석조물로 근대 불교와 관련하여 중요한 자료이다.

현재 경기여고 교정에 소재한 오층석탑과 “불교제중원” 표석은 원래 덕수궁(경운궁) 선원전터에 있었던 것으로 경기여고의 정동 교지가 확장되면서 학교에 편입되었다가 1988년 경기여고가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옮겨진 것이다.

이 석물들의 원 소재지인 덕수궁(경운궁) 선원전터에는 1910년대에 불교중앙포교소(해인사 末寺)가 세워졌고 1923년에는 불교제중원이 설치되었다. 불교제중원은 당시로서는 현대적 의료기관으로서 내과, 외과, 조산과 등을 두었다고 하는데 1925년 재정적인 문제로 폐사되었다. 불교제중원이 비록 친일 승려인 이회광(李晦光 1862-1933)에 의해 설립되었다고는 하나 그 표석은 근대불교사의 자료로서 그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오층석탑은 단층의 기단위에 올려진 평면 방형의 석탑으로 탑신부의 체감이 완만하고 옥개석이 매우 두터워 투박하며 둔중한 느낌을 준다. 처마 네 귀퉁이의 전각은 급격한 반전을 보이고 있어 다소 과장된 느낌을 주며 상륜부는 복발 1석으로 조성하였다. 이 석탑은 조선시대 석탑의 전통을 잇고 있으나 매우 단순해진 형태로,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근대 석탑 자료로서 그 중요성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석등은 평면 6각의 화사석 위에 육각 옥개석이 올려져 있는 형태로 석탑과 마찬가지로 둔중한 느낌을 주며 하대의 괴임돌 하나는 신재(新材)이다. 전체적으로 전통양식에서는 벗어난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근대 석조물의 한 양상을 나타내준다고 하겠다.

이 석물들은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20세기초의 석조물로 근대 불교와 관련하여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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