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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33호

영동 중화사 대웅전 (永同 重華寺 大雄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2002.01.11
소 재 지 충북 영동군 영동읍 화신로 529 (화신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13.09.13

영동읍 화신리 천마산(天摩山)에 있는 중화사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 건물이다.

중화사 대웅전은 신라 진평왕 때인 582년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창건하고 고려 공민왕 때인 1352년 보각국존(普覺國尊)이 중창하였다고 전해지나 지금의 위치로 옮기기 전의 일로 여겨진다. 이후 임진왜란 때 건물이 소실되었다가 다시 중창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조선 순종 8년(1808)에 백의선사(白衣禪師)가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에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여진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지붕 옆면은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기둥 위에 짜은 구조는 조선 후기 익공계화 경향을 보이나 그 기법이 소박하여 더욱 운치를 더해준다. 대웅전 안에는 가운데 뒷쪽으로 불단이 놓여 있다. 바닥은 우물마루이며 벽체는 빗살문으로 되어 있는 앞면을 제외한 나머지 3면의 벽은 전통적인 기법의 목재 판벽으로 처리하여 돋보인다.

영동 중화사 대웅전은 소규모의 법당건축으로서 조선 후기의 전통적인 건축적 특성이 옛스럽게 잘 표현되어 있다.

해제사유: 화재로 인한 전소 (2013.09.13 충청북도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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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영동군 문화공보과 043-74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