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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0호

이노정 (二老亭)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수량/면적 1동952㎡
지정(등록)일 1995.05.12
소 재 지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내리길 19-17 (내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제일강정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대구광역시 달성군 관광과 문화재팀 053-668-3161~2

조선 성종(재위 1469∼1494) 때 대유학자인 김굉필과 정여창이 무오사화로 화를 당하여 시골로 내려와 지내면서 시를 읊고 풍류를 즐기며 학문을 연구하던 곳이다. ‘제일강정’이라고도 하며, ‘이노정(二老亭)’이라는 이름은 김굉필, 정여창을 두 늙은이라 칭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노정은 고종 22년(1885)에 영남 유림에서 두 분을 추모하기 위하여 고쳐 지었고, 1904년에도 고쳤다. 건물 규모는 앞면 4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처마 아래에는 가운데에 ‘이로정’과 ‘제일강정’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앞면 둥근 기둥에는 두 분이 지은 ‘유악양’이란 시가 현판에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노정은 우물마루를 둔 정자 건축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특이한 평면 형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마루 천장에는 우물 정(井)자 모양의 통풍구를 두어 산바람, 강바람의 유통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있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조선 성종(재위 1469∼1494) 때 대유학자인 김굉필과 정여창이 무오사화로 화를 당하여 시골로 내려와 지내면서 시를 읊고 풍류를 즐기며 학문을 연구하던 곳이다. ‘제일강정’이라고도 하며, ‘이노정(二老亭)’이라는 이름은 김굉필, 정여창을 두 늙은이라 칭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노정은 고종 22년(1885)에 영남 유림에서 두 분을 추모하기 위하여 고쳐 지었고, 1904년에도 고쳤다. 건물 규모는 앞면 4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처마 아래에는 가운데에 ‘이로정’과 ‘제일강정’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앞면 둥근 기둥에는 두 분이 지은 ‘유악양’이란 시가 현판에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노정은 우물마루를 둔 정자 건축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특이한 평면 형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마루 천장에는 우물 정(井)자 모양의 통풍구를 두어 산바람, 강바람의 유통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있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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