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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3호

홍양호묘 (洪良浩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기타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05.17
소 재 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 산29-3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홍정식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천안시 문화관광과 041-521-5168

조선 후기의 문신인 이계(耳溪) 홍양호(1724∼1802)의 묘소이다.

영조 23년(1747)에 진사시에 합격하고, 1752년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 지평·홍문관 수찬·홍문관 교리 등을 거쳤다. 뒤에 사간원 대사간·사헌부 대사헌·홍문관 대제학·예문관 대제학 등의 높은 벼슬에 올라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영조실록』·『국조보감』·『동문휘고』등을 비롯한 여러 편찬사업을 주관하기도 하였으며, 지방관의 지침서인『목민대방』을 지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육서경집』·『고려대사기』·『동국명장전』등이 전한다.

2차례에 걸쳐 중국을 다녀오면서 석학들과 교류하여 이름을 날렸으며 고증학을 수용·보급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학문과 문장뿐만 아니라 글씨 또한 명필이었다는 평을 듣는데, 수원 화성의 북문 상량문(上梁文:건축공사의 시작과 끝, 참여자 이름 따위를 기록한 글)이 그가 쓴 글씨이다.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시호를 문헌(文獻)이라 하였으며, 부인인 동래 정씨와 합장하여 묻혔다. 합장 묘비는 순조 32년(1832)에 세운 것으로 아들 의준(義俊)이 짓고, 손자 경모(敬謨)가 글씨를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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