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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13호

종친부 터 우물 (宗親府 터 우물)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주거시설
수량/면적 우물 1基, 토지 2.7㎡
지정(등록)일 2002.03.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소격동)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기무사

20세기 초 서울에 상수도시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 우물은 서울의 주된 음수(飮水), 생활용수 공급원이 되어 왔다.

조선시대에 종친부가 있던 터에 위치한 이 우물은 화강암 두 덩이를 원형으로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상부에 네 귀가 조출(彫出)되어 있다. 내부는 자연석을 둥글게 쌓아 올려 만들었는데 이는 이 우물의 원래의 형태가 아니고 1984년에 기무사에서 뜰 공사 도중 지하 3m에서 우물돌을 발견하면서 원래의 위치에서 옮겨 새로 조성한 것이다. 물받이 돌로 사용되었을 구조물 1점을 현재 이 우물 내부에 놓여져 있다. 네 귀가 조출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우물과 같이 화강암 두 덩이를 원형으로 이어 붙인 특징을 갖는 우물은 창덕궁과 운현궁 이로당 후원에도 있다.

이 우물은 원위치에서 옮겨져 원형은 잃어 버렸으나 표면 풍화상태로 보건대 개화기 이전에 조성된 상당히 연조가 있는 작품으로 판단되고 또한 그것이 위치한 곳이 경복궁 동편의 역대 관청 건물지인 것으로 보아 조선 관청 우물의 형태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보인다.

20세기 초 서울에 상수도시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 우물은 서울의 주된 음수(飮水), 생활용수 공급원이 되어 왔다.

조선시대에 종친부가 있던 터에 위치한 이 우물은 화강암 두 덩이를 원형으로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상부에 네 귀가 조출(彫出)되어 있다. 내부는 자연석을 둥글게 쌓아 올려 만들었는데 이는 이 우물의 원래의 형태가 아니고 1984년에 기무사에서 뜰 공사 도중 지하 3m에서 우물돌을 발견하면서 원래의 위치에서 옮겨 새로 조성한 것이다. 물받이 돌로 사용되었을 구조물 1점을 현재 이 우물 내부에 놓여져 있다. 네 귀가 조출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우물과 같이 화강암 두 덩이를 원형으로 이어 붙인 특징을 갖는 우물은 창덕궁과 운현궁 이로당 후원에도 있다.

이 우물은 원위치에서 옮겨져 원형은 잃어 버렸으나 표면 풍화상태로 보건대 개화기 이전에 조성된 상당히 연조가 있는 작품으로 판단되고 또한 그것이 위치한 곳이 경복궁 동편의 역대 관청 건물지인 것으로 보아 조선 관청 우물의 형태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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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과 02-2148-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