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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자료 제12호

장군 보광사 독성도 (將軍 普光寺 山神圖 獨聖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14.06.30
소 재 지 세종특별자치시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체육관광과 044-300-5832~6

독성도는 말 그대로 홀로 수행하는 성자를 그린 불화이다. 20세기 전반에 간행된 불교의례집인 『석문의범』의 독성청에 의하면 독성은 세존이 멸도한 후 미륵불이 태어나기 전까지 속세를 떠나지 않되 수행하는 이라 하였다. 1933년에 조성된 보광사 독성도는 시기적으로 20세기 전반에 조성된 많은 독성도 중 한 점에 불과하지만 조선 후기 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이 시기의 독성도와는 차별되는 근대적인 새로운 표현 요소들이 접목되어 있다.

먼저 나반존자의 상호는 둥근 얼굴에 좌우로 길게 늘어지는 흰 눈썹을 가진 부드러운 인상의 노선사과는 전혀 다른 이마와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메부리코를 가진 마른 얼굴의 나이 든 수행자로 표현되었다. 자세에 있어서도 가부좌 혹은 반가부좌를 한 채 약간 움추린 자세로 그려지던 방식과 달리 바위에 기대어 유희좌로 앉아 머리를 들어 허공을 바라보는 자세이다. 또한 배경인 깊은 산속과 계곡을 생략하였으며 소나무 대신 활엽수의 나무를 화면 왼쪽에 배치하였다.

독성도는 불교의 전통적인 주제에 근대에 유입된 서구의 회화기법을 이용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존상을 묘사한 작품으로 제작 시기는 늦은 편이지만 20세기 전반 불교회화에 나타나는 전통과 신문물의 접목을 볼 수 있는 예로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독성도는 말 그대로 홀로 수행하는 성자를 그린 불화이다. 20세기 전반에 간행된 불교의례집인 『석문의범』의 독성청에 의하면 독성은 세존이 멸도한 후 미륵불이 태어나기 전까지 속세를 떠나지 않되 수행하는 이라 하였다. 1933년에 조성된 보광사 독성도는 시기적으로 20세기 전반에 조성된 많은 독성도 중 한 점에 불과하지만 조선 후기 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이 시기의 독성도와는 차별되는 근대적인 새로운 표현 요소들이 접목되어 있다.

먼저 나반존자의 상호는 둥근 얼굴에 좌우로 길게 늘어지는 흰 눈썹을 가진 부드러운 인상의 노선사과는 전혀 다른 이마와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메부리코를 가진 마른 얼굴의 나이 든 수행자로 표현되었다. 자세에 있어서도 가부좌 혹은 반가부좌를 한 채 약간 움추린 자세로 그려지던 방식과 달리 바위에 기대어 유희좌로 앉아 머리를 들어 허공을 바라보는 자세이다. 또한 배경인 깊은 산속과 계곡을 생략하였으며 소나무 대신 활엽수의 나무를 화면 왼쪽에 배치하였다.

독성도는 불교의 전통적인 주제에 근대에 유입된 서구의 회화기법을 이용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존상을 묘사한 작품으로 제작 시기는 늦은 편이지만 20세기 전반 불교회화에 나타나는 전통과 신문물의 접목을 볼 수 있는 예로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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