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12호

진관사 독성도 (津寬寺 獨聖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2.03.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진***

이 독성도는 가로로 긴 화면에 민화풍의 산수를 배경으로 독성과 시자, 동자 등을 그린 것으로서 가로가 2m가 넘는 대작에 속한다. 이 불화는 19세기말∼20세기초 경기도 일원에서 활약하던 화승(畵僧) 경선당 응석(應釋)이 그린 독성도로서 홍순모와 상궁 이씨의 시주에 의해 1907년에 제작된 것이다.

이 그림은 주황색이 주조를 이루는 가운데 감청색과 녹색이 간색(間色)으로 쓰였는데, 전체적으로 채색이 탁하게 되어 있다. 화면의 중앙에는 늙은 비구가 정면을 향하여 앉아 있고 그 좌우에 시자와 동자가 시립하고 있다. 늙은 비구는 부처의 제자로 16나한 중의 한 분인 나반존자로서 선홍색과 청색으로 채색된 옷을 입고, 왼손에는 석장을 들고, 한 무릎을 괸 채 앉아 있는 백발이 성성한 노비구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그림의 배경은 나반존자가 거주하던 남인도의 천태산을 묘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화면의 향좌측 가장자리에 그려진 청록색의 소나무와 산악 등은 민화에서 자주 묘사되던 모티프이다.

1907년에 제작된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필선이 유려하며 작품성이 있는 예이다.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이 독성도는 가로로 긴 화면에 민화풍의 산수를 배경으로 독성과 시자, 동자 등을 그린 것으로서 가로가 2m가 넘는 대작에 속한다. 이 불화는 19세기말∼20세기초 경기도 일원에서 활약하던 화승(畵僧) 경선당 응석(應釋)이 그린 독성도로서 홍순모와 상궁 이씨의 시주에 의해 1907년에 제작된 것이다.

이 그림은 주황색이 주조를 이루는 가운데 감청색과 녹색이 간색(間色)으로 쓰였는데, 전체적으로 채색이 탁하게 되어 있다. 화면의 중앙에는 늙은 비구가 정면을 향하여 앉아 있고 그 좌우에 시자와 동자가 시립하고 있다. 늙은 비구는 부처의 제자로 16나한 중의 한 분인 나반존자로서 선홍색과 청색으로 채색된 옷을 입고, 왼손에는 석장을 들고, 한 무릎을 괸 채 앉아 있는 백발이 성성한 노비구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그림의 배경은 나반존자가 거주하던 남인도의 천태산을 묘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화면의 향좌측 가장자리에 그려진 청록색의 소나무와 산악 등은 민화에서 자주 묘사되던 모티프이다.

1907년에 제작된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필선이 유려하며 작품성이 있는 예이다.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내레이션

  • 한국어

목록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은평구 문화관광과 02-351-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