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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34호

행당동 아기씨당 무신도 (杏堂洞아기씨堂巫神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수량/면적 16점
지정(등록)일 2017.04.13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행당동 아기씨당은 본당인 아기씨당에 7점의 무신도(좌신장, 삼불제석, 아기씨, 산신, 부군내 외, 태산노군, 우신장)가 봉안되어 있으며, 옆 건물의 개인신당에는 14점의 무신도(일월성신, 칠성님, 삼불제석, 대사님, 산신님, 용궁부인, 숲당아기씨, 천존대감, 관성제군, 최일장군, 별상님, 대신할머니, 대신마누라님, 오방신장님)가 봉안되어 있다. 이 가운데 아기씨당의 2점(부군내외, 태산노군)을 포함해 개인신당의 14점 모두는 본래 행당동 아기씨당에 봉안되었던 것이 아니라 광진구 자양동 부군당에서 모셔온 것이다.

5점의 무신도(좌신장, 삼불제석, 아기씨, 산신, 우신장)는 우신장 무신도의 덧붙인 종이 위에 병신(丙申 ; 1956)의 기년명이 있다. 이들 무신도는 수풀당 아기씨당에도 작품이 남아 있는, 석초당(石焦堂) 봉영(琫榮)이나 그와 관련 있는 화승의 작품들로 추정된다. 이들 무신도는 도상이 간략하고 도식화가 진행되어 있으나, 존상표현이 단아하고 보색 대비와 선을 통한 면 분할이 비교적 분명해 화면이 명징하다. 또한 수풀당 무신도에서처럼 주홍 입술을 통으로 그린 다음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처음과 끝을 연결하지 않은 묵선(墨線) 의 미소선도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기씨당의 2점(부군내외, 태산노군), 개인신당의 5점(일월성신, 용궁부 인, 천존대감, 대신할머니, 오방신장님)의 무신도는 주황색을 주조색으로 하고 있으며, 부리부리한 눈과 큼직한 이목구비의 얼굴표현을 비롯해 액자형의 화면 구성 등이 나타난다. 20세기 초에 조성된 것이다.

개인신당에 봉안된 5점(칠성님, 삼불제석, 대사님, 관성제군, 최일장군)은 화면의 난곽 바깥 사방으로 한지나 벽지가 덧대어져 있다. 일부의 얼굴 표현은 초상화 기법을 보는 것처럼 매우 세밀하며 필력과 표현력이 뛰어나다. 옷깃과 의습자락에 갈색선으로 강렬하게 입체적인 선과 주름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20세기 초에 조성된 것이다.

개인신당에 봉안된, 1912년 조성의 2점(산신님, 별상님)과 이때에 함께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2점(숲당아기씨, 대신마누라님)은 방제(傍題)란과 화기(畵記)란을 모두 동일한 화면 구성으로 갖추고 있으며 화풍 또한 같다. 비교적 이른 시기의 기년명 있는 무신도로는 보기 드물게 우리나라의 초기 서양화를 보는 것처럼 유화의 질감표현이 강하게 나타나 매우 주목된다.

행당동 아기씨당은 본당인 아기씨당에 7점의 무신도(좌신장, 삼불제석, 아기씨, 산신, 부군내 외, 태산노군, 우신장)가 봉안되어 있으며, 옆 건물의 개인신당에는 14점의 무신도(일월성신, 칠성님, 삼불제석, 대사님, 산신님, 용궁부인, 숲당아기씨, 천존대감, 관성제군, 최일장군, 별상님, 대신할머니, 대신마누라님, 오방신장님)가 봉안되어 있다. 이 가운데 아기씨당의 2점(부군내외, 태산노군)을 포함해 개인신당의 14점 모두는 본래 행당동 아기씨당에 봉안되었던 것이 아니라 광진구 자양동 부군당에서 모셔온 것이다.

5점의 무신도(좌신장, 삼불제석, 아기씨, 산신, 우신장)는 우신장 무신도의 덧붙인 종이 위에 병신(丙申 ; 1956)의 기년명이 있다. 이들 무신도는 수풀당 아기씨당에도 작품이 남아 있는, 석초당(石焦堂) 봉영(琫榮)이나 그와 관련 있는 화승의 작품들로 추정된다. 이들 무신도는 도상이 간략하고 도식화가 진행되어 있으나, 존상표현이 단아하고 보색 대비와 선을 통한 면 분할이 비교적 분명해 화면이 명징하다. 또한 수풀당 무신도에서처럼 주홍 입술을 통으로 그린 다음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처음과 끝을 연결하지 않은 묵선(墨線) 의 미소선도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기씨당의 2점(부군내외, 태산노군), 개인신당의 5점(일월성신, 용궁부 인, 천존대감, 대신할머니, 오방신장님)의 무신도는 주황색을 주조색으로 하고 있으며, 부리부리한 눈과 큼직한 이목구비의 얼굴표현을 비롯해 액자형의 화면 구성 등이 나타난다. 20세기 초에 조성된 것이다.

개인신당에 봉안된 5점(칠성님, 삼불제석, 대사님, 관성제군, 최일장군)은 화면의 난곽 바깥 사방으로 한지나 벽지가 덧대어져 있다. 일부의 얼굴 표현은 초상화 기법을 보는 것처럼 매우 세밀하며 필력과 표현력이 뛰어나다. 옷깃과 의습자락에 갈색선으로 강렬하게 입체적인 선과 주름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20세기 초에 조성된 것이다.

개인신당에 봉안된, 1912년 조성의 2점(산신님, 별상님)과 이때에 함께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2점(숲당아기씨, 대신마누라님)은 방제(傍題)란과 화기(畵記)란을 모두 동일한 화면 구성으로 갖추고 있으며 화풍 또한 같다. 비교적 이른 시기의 기년명 있는 무신도로는 보기 드물게 우리나라의 초기 서양화를 보는 것처럼 유화의 질감표현이 강하게 나타나 매우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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