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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27호

안국동윤보선가 (安國洞尹潽善家)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수량/면적 일곽(1,411.7평)
지정(등록)일 1978.08.1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주*** 
해제일 2002.01.29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과 02-2148-1823

고종 때 민대감이 지은 집으로 고종이 집을 사서 일본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돌아온 박영효에게 주었다. 그 후에 윤보선 전 대통령의 아버지가 사서 오늘에 이르는 1870년대의 건축물이다.

넓은 대지에 一자형 사랑채와 ㄱ자형 안채, 一자형 별당채, ㄱ자형 솟을대문간채, 광채 등이 남쪽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행랑마당인데 동남쪽에 사랑채, 서북쪽에 안채와 별당채가 있다.

대문간채는 문간방·헛간·광·차고로 구성되어 있고 행랑마당의 동남쪽에 있는 사랑채는 대청과 사랑방 골마루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산정사랑이었으나 헐어내고 사랑채로 쓰고 있다. 사랑채 뒤로 안채가 있는데 안채는 평면형태가 많이 변하여 원형을 짐작하기 어렵다. 4칸 곱은자 모양을 하고 건넌방 앞쪽에는 대청·큰방·누마루를 두었고, 부엌의 뒤에는 여러 채의 부속건물을 두어 창고류의 용도로 쓰고 있다. 안채의 서쪽 사잇담 너머에는 一자형으로 별당채가 있는데 많은 부분이 변형되었다.

이곳은 안채·사랑채·별당채가 각각 따로 담장을 두르고 있으며, 건물 하나하나가 아름답다. 각 건물의 앞에는 한말에 유행했던 차양이 있어 그늘을 이루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 해제사유: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 로 승격지정됨.(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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