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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1호

장안사 응진전 법대경상 (長安寺 應眞殿 法臺經床)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기타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2015.06.17
소 재 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유자(소유단체) 장***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기장군 문화관광과 051-709-4062

○ 장안사 응진전 불단 앞쪽에 놓여있는 법대경상은 불경을 독경하거나 예불 등의 의식을 집전할 때 사용하는 서안(書案)의 일종이다. 소나무로 제작된 이 경상은 두루마리 형태의 개판을 지닌 천판과 연당초문(蓮唐草文)이 투조(透彫)된 운각 및 당초문이 투조된 호족형 다리와 족대로 구성되어 있다.

○ 운각의 연당초문과 다리의 중간지점 및 아래쪽 풍혈에는 공포재 파련초(栱包材 波 蓮草) 새김과 유사한 단청 문양들이 투조되어 있어 고식(古式)의 경상 조각의장(彫刻意匠)과 장식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루마리 형태의 개판, 다리를 천판에 쌍촉짜임으로 결속한 점, 운각에 연당초문을 투조한 기법, 호족형 다리의 족통, 투조된 풍혈 및 족대 등이 16세기 경상 제작 양식을 따르고 있다.

○ 장안사 응진전 법대경상은 천판 하부 바닥에 묵서된 명문에 의해 1706년에 제작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조선 후기에 제작되었던 일반적인 경상 양식에 비해 앞선 양식을 지니고 있는 귀중한 불교 목공예품으로 부산광역시지정 민속문화재로 지정하여 관리·보존할 가치가 있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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