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부산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0호

장안사 명부전 삼번상 (長安寺 冥府殿 三幡床)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기타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2015.06.17
소 재 지
시 대 1748년
소유자(소유단체) 장안사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기장군 문화관광과 051-709-4062

○ 장안사 명부전 불단 앞쪽에 놓인 이 경상(經床)은 예불이나 불교의식을 할 때 경 전 또는 목탁과 요령 등을 놓아두는 불교 목공예품이다. 소나무로 제작된 이 경 상은 두루마리 형태의 개판(蓋板)이 있는 가로로 긴 천판(天板)과 박쥐 형태의 풍 혈(風穴)이 있는 운각(雲刻), 호족형(虎足形) 다리 및 족대(足臺)로 구성되어 있다.

○ 천판 하부 바닥에 묵서(墨書)되어 있는 명문에서는 ‘長安寺 三幡床’이라는 명칭과 함께 건륭(乾隆) 11년 무진(戊辰) 7월에 조성되었다고 쓰여 있다. 또한 당시의 사 중질(寺中秩)을 먼저 쓴 후 이성귀, 김일금(李成貴, 金一金)이 명부전 삼번상을 만 든 목수임을 밝히고 있다. 다만 건륭 11년은 병인년(丙寅年)이므로 2년 후인 1748 년 무진년에 이 경상이 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1760년에 제작된 부산광 시지정 민속문화재 제5호 ‘장안사 연(輦)’에 묵서되어 있는 서체와도 유사성을 보 이고 있어 주목된다.

○ 장안사 명부전 삼번상은 경상의 이름과 조성의 절대연대 및 제작자를 알 수 있는 보기 드문 불교 목공예품이다. 특히 18세기에 제작된 경상의 조각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으로 부산광역시지정 민속문화재로 지정하여 관리·보존할 가 치가 있는 문화재이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