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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속문화재 제9호

덕릉마을산신각 (德陵마을山神閣)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산신당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96.12.24
소 재 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2리 산5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덕릉마을주민

산신각은 한국의 토속신인 산신 즉 산신령을 모시는 곳으로, 마을과 절을 수호하는 기능을 갖는다.

덕릉 마을에 있는 이 산신각은 약 300여 평의 대지에 마련한 높직한 단 위에 건립되어 있다. 앞부분은 비어있고 뒷부분에 방이 있는 전당후실(前堂後室)의 구조로, 옆면에서 볼때 지붕선이 ‘사람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을 얹었으며, 양 옆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풍판(風板)을 달아 놓았다. 산신각 전체에는 책걸이·꽃·‘희(喜)’자 무늬 등을 새겨 화려하게 꾸몄으나, 지금은 많이 퇴색되어 그 모습을 알아볼 수 없다.

후실 내부 정면에는 탱화풍의 산신도가 걸려 있는데, 화폭의 중앙에는 산신이 연꽃 모양의 부채를 들고 앉아있고, 왼쪽에는 민화에서 볼 수 있는 호랑이가 있으며, 오른쪽에는 복숭아를 들고있는 낭자와 차를 끓이는 스님, 동자 2명이 배치되어 있다.

건물의 목재와 단청 및 장식이 다른 산신각에 비해 격식있게 건립된 것으로 보아 약 110년 이상 된 건물로 추정된다. 산신신앙·불교신앙·유교의례가 융화되어 조선시대에까지 이어져오던 민간신앙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귀중한 예로, 지금도 매년 음력 1월과 10월 초하루 밤에 마을사람 중 1명을 뽑아 유교식으로 산신제를 조용히 지내고 있다 한다.

산신각은 한국의 토속신인 산신 즉 산신령을 모시는 곳으로, 마을과 절을 수호하는 기능을 갖는다.

덕릉 마을에 있는 이 산신각은 약 300여 평의 대지에 마련한 높직한 단 위에 건립되어 있다. 앞부분은 비어있고 뒷부분에 방이 있는 전당후실(前堂後室)의 구조로, 옆면에서 볼때 지붕선이 ‘사람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을 얹었으며, 양 옆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풍판(風板)을 달아 놓았다. 산신각 전체에는 책걸이·꽃·‘희(喜)’자 무늬 등을 새겨 화려하게 꾸몄으나, 지금은 많이 퇴색되어 그 모습을 알아볼 수 없다.

후실 내부 정면에는 탱화풍의 산신도가 걸려 있는데, 화폭의 중앙에는 산신이 연꽃 모양의 부채를 들고 앉아있고, 왼쪽에는 민화에서 볼 수 있는 호랑이가 있으며, 오른쪽에는 복숭아를 들고있는 낭자와 차를 끓이는 스님, 동자 2명이 배치되어 있다.

건물의 목재와 단청 및 장식이 다른 산신각에 비해 격식있게 건립된 것으로 보아 약 110년 이상 된 건물로 추정된다. 산신신앙·불교신앙·유교의례가 융화되어 조선시대에까지 이어져오던 민간신앙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귀중한 예로, 지금도 매년 음력 1월과 10월 초하루 밤에 마을사람 중 1명을 뽑아 유교식으로 산신제를 조용히 지내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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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기도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031-590-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