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5호

남방아 (남방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과학기술 / 생업기술용구 / 농경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91.06.04
소 재 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문화예술과 064-728-2731~5

통나무를 파서 만든 제주도의 정미도구 중 하나로, 절굿공이를 이용해 곡식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로 빻을 때 사용된다. 이곳에서는 ‘남방아’,‘남방애’라고 불리운다.

통나무를 세로로 자른 후 넓게 홈을 파내고, 그 홈 가운데 동그란 구멍을 내어 그 구멍에 돌을 끼워 고정시켰다. 흔히 말하는 ‘절구’에 해당되나 제주도의 방아는 보통 3명에서 6명까지 서서 동시에 찧을 수 있을 만큼 크다. 이 까닭은 밭농사를 주로 짓는 제주도의 농업 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제주도는 경지면적의 대부분을 밭으로 사용하여 잡곡을 주로 재배하는데, 잡곡은 낱알이 작아 탈곡과정이 무척이나 까다롭다. 결국 정미도구도 이렇듯 제주도식으로 크고 넓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농경문화에 없어서는 안될 도구 중 하나로서 밭농사 위주의 제주도 특성에 맞게 편리하고도 효율적으로 발달한 방아의 모습이 흥미롭다.

통나무를 파서 만든 제주도의 정미도구 중 하나로, 절굿공이를 이용해 곡식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로 빻을 때 사용된다. 이곳에서는 ‘남방아’,‘남방애’라고 불리운다.

통나무를 세로로 자른 후 넓게 홈을 파내고, 그 홈 가운데 동그란 구멍을 내어 그 구멍에 돌을 끼워 고정시켰다. 흔히 말하는 ‘절구’에 해당되나 제주도의 방아는 보통 3명에서 6명까지 서서 동시에 찧을 수 있을 만큼 크다. 이 까닭은 밭농사를 주로 짓는 제주도의 농업 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제주도는 경지면적의 대부분을 밭으로 사용하여 잡곡을 주로 재배하는데, 잡곡은 낱알이 작아 탈곡과정이 무척이나 까다롭다. 결국 정미도구도 이렇듯 제주도식으로 크고 넓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농경문화에 없어서는 안될 도구 중 하나로서 밭농사 위주의 제주도 특성에 맞게 편리하고도 효율적으로 발달한 방아의 모습이 흥미롭다.

내레이션

  • 한국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