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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1-1호

동자복 (동자복)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1.08.25
소 재 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문화예술과 064-728-2731~5

만수사 옛 터인 민가주택 안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으로, 옛날 제주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한다.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큰 어른’으로도 불리워지며, 신장 286㎝, 얼굴길이 161㎝, 아랫몸 둘레 662㎝의 크기로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무암으로 조각해 놓았다. 돌하루방과 같은 형태의 돌모자를 쓰고 있으며, 눈썹과 인자하게 내려다 보는 눈, 우뚝한 코, 지그시 다문 입, 커다란 귀 등 자비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개인집 울타리에 있어 특별히 정해 놓은 제사일은 없으나, 미륵에 치성을 드려 득남한 여인들은 조상처럼 극진히 모시고 있다.

정확히 제작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로 추정되며, 고을을 지키고 아들 낳기를 바라는 민간신앙 모습과 불교의 결합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만수사 옛 터인 민가주택 안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으로, 옛날 제주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한다.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큰 어른’으로도 불리워지며, 신장 286㎝, 얼굴길이 161㎝, 아랫몸 둘레 662㎝의 크기로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무암으로 조각해 놓았다. 돌하루방과 같은 형태의 돌모자를 쓰고 있으며, 눈썹과 인자하게 내려다 보는 눈, 우뚝한 코, 지그시 다문 입, 커다란 귀 등 자비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개인집 울타리에 있어 특별히 정해 놓은 제사일은 없으나, 미륵에 치성을 드려 득남한 여인들은 조상처럼 극진히 모시고 있다.

정확히 제작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로 추정되며, 고을을 지키고 아들 낳기를 바라는 민간신앙 모습과 불교의 결합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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