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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213호

연천심원사지 (漣川深源寺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수량/면적 9,643㎡
지정(등록)일 2006.08.28
소 재 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연천군 문화관광체육과 031-839-2144

‘심원사’는 중부 내륙의 명산인 보개산에 있다. 환희봉(지장봉)의 서남쪽 골짜기에 3단의 석축을 쌓아 대지를 조성했다. 『유점사 본말사지』에 따르면 심원사는 신라 진덕여왕 원년(647) 영원 조사가 창건하여 흥림사라 하였다고 한다. 859년(신라 헌안왕3)에 범일 국사가 재창했으며, 1393년(조선 태조2)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1396년(태조 5)에 무학 대사가 개건하면서 사명을 심원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내산리 계곡 깊은 곳에 있는 심원사는 구한말 의병들의 주요 근거지였다. 당시에 의병장 허위가 이끄는 800여 명의 의병들이 심원사에 주둔하고 있었다. 1907년 9월 27일 일제 토벌대의 공격으로 수많은 의병들이 희생되었다. 이때 일제에 의해 250칸 건물이 불태워지면서 심원사에 있던 1,602위의 불상은 모두 소실되었다. 소실된 사찰은 일제강점기에 복구되어 1942년에는 천불전, 봉향각, 산신각, 객실, 사무실, 창고들의 건물과 부속암자로 성주암, 석대암, 지장암, 남암 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한국 전쟁으로 모두 소실되었다.

심원사지는 3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사역의 범위와 건물지를 비롯한 유구들이 확인되었고, 소조불상편 등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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