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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211호

오산외삼미동고인돌 (烏山外三美洞고인돌)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06.01.23
소 재 지 경기도 오산시
시 대 청동기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오산시 문화체육관광과 031-8036-7603

외삼미동 고인돌은 모두 2기이다. 북쪽의 것이 1호, 남쪽의 것이 2호이다. 고인돌이 위치한 곳은 해발 30~50m되는 기다랗게 뻗어내린 구릉의 남쪽 대지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곳의 고인돌을 '거북바위' 또는 '장수 바위'라고 부른다. 덮개돌의 가운데를 거북등모양으로 손질하여 멀리서 보면 거북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고인돌은 화강암 계통이다. 덮개돌의 크기는 1호가 길이 260cm, 폭 230cm, 두께 70~90cm이고, 2호가 길이 174cm, 폭 140cm, 두께 30cm이다. 덮개돌 상부에는 1호에 10개, 2호에 3개의 구멍인 성혈이 있다.

1호 고인돌은 탁자식, 2호 고인돌은 뚜껑돌식(개석식)이다. 특히 1호 고인돌은 변형된 탁자식 고인돌로 전형적인 탁자식 고인돌과 달리 굄돌을 세우지 않고 옆으로 눕힌 형태로 되어 있다. 이런 변형된 형태는 오산시 외삼미동과 화성시 병점동, 수기리 유적에서만 나타난다. 외삼미동 고인돌은 탁자식과 개석식이 섞여 있어 청동기 시대 문화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고인돌에서 남쪽으로 3.5m 떨어진 곳에 개석식 고인돌로 보이는 넓적한 돌이 놓여 있다.

The Dolmen in Oesammi-dong, Osan-si features two Dolmens. The one in the north is Dolmen no.1, and the one sitting in the south is no.2 Local residents call the Dolmen 'Turtle Rock' or 'Longevity Roch'. The Dolmens are made from granite. The capstone of Dolmen no.1 is 260cm wide, and 70~90cm thick. Meanwhile, no.2 is 174cm long, 140cm wide, and 30cm thick. Dolmen no.1 has 10 scared holes on its capstone, while no. 2 has only three. Dolmen no.1 is a table-shaped arrangement, and no.2 is a block cist-type arrangement. In particular, Dolmen no.1 is a modified table shape which means it does not have a stone support like a typical table-shaped Dolmen. It means at an angle to one side. Such a type of modified Dolmen can be found only in Oesammi-dong in Osan-si and the historical site at sugi-ri in Byeongjeom-dong, Hwaseong-si. The Dolmen in Oesammi-ding features a mixture of table-type Dolmen and block cist-type Dolmen which makes it significant as a culture heritage from the bronze age.

외삼미동 고인돌은 모두 2기이다. 북쪽의 것이 1호, 남쪽의 것이 2호이다. 고인돌이 위치한 곳은 해발 30~50m되는 기다랗게 뻗어내린 구릉의 남쪽 대지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곳의 고인돌을 '거북바위' 또는 '장수 바위'라고 부른다. 덮개돌의 가운데를 거북등모양으로 손질하여 멀리서 보면 거북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고인돌은 화강암 계통이다. 덮개돌의 크기는 1호가 길이 260cm, 폭 230cm, 두께 70~90cm이고, 2호가 길이 174cm, 폭 140cm, 두께 30cm이다. 덮개돌 상부에는 1호에 10개, 2호에 3개의 구멍인 성혈이 있다.

1호 고인돌은 탁자식, 2호 고인돌은 뚜껑돌식(개석식)이다. 특히 1호 고인돌은 변형된 탁자식 고인돌로 전형적인 탁자식 고인돌과 달리 굄돌을 세우지 않고 옆으로 눕힌 형태로 되어 있다. 이런 변형된 형태는 오산시 외삼미동과 화성시 병점동, 수기리 유적에서만 나타난다. 외삼미동 고인돌은 탁자식과 개석식이 섞여 있어 청동기 시대 문화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고인돌에서 남쪽으로 3.5m 떨어진 곳에 개석식 고인돌로 보이는 넓적한 돌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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