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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211호

오산외삼미동고인돌 (烏山外三美洞고인돌)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05.11.23
소 재 지
시 대 청동기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오산시 문화체육관광과 031-8036-7603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덮개돌[上石]이 지상에 드러나 있고 그 밑에 고임돌[支石], 묘역시설(墓域施設), 무덤방 등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는 무덤방이 지상에 위치한 탁자식(卓子式)과 지하에 위치한 기반식(碁盤式) 또는 바둑판식으로 분류하고 있다.

‘외삼미동 고인돌’은 반월봉 서북사면 해발 30m 지점에 위치하며, 고인돌의 서쪽에는 황구지천이 남북으로 흐르고 있다. 고인돌 2기가 서로 1m 가량 떨어져 있는데, 북쪽의 것을 1호, 남쪽의 것을 2호 고인돌로 칭한다. 1호 고인돌은 특이하게 지상에 눕혀져 있는 고임돌 위에 덮개돌을 덮은 구조로 탁자식 또는 탁자식 고인돌의 변형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판석형으로 가공한 고임돌을 눕혀서 무덤방을 조성한 사례는 없기 때문에 덮개돌의 하중을 견디지 못해 고임돌이 눕혀졌을 가능성도 있다. 덮개돌은 화강암 계통의 석재를 사용하였으며, 긴 네모꼴 형태에 길이는 2.3m이다. 덮개돌 윗면에 15개의 홈구멍[性穴]이 파여 있다. 동쪽과 서쪽의 고임돌은 길이가 1.75~1.8m 정도로 무덤방을 복원하였을 때, 성인 시신을 바로 펴서 묻을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이다. 2호 고인돌은 지상에 덮개돌만 노출되어 있는데, 덮개돌의 평면 형태는 삼각형에 가깝고 두께가 얇다. 편평한 개석 윗면에 3개의 홈구멍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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