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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203호

평택자미산성지 (平澤玆美山城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1
지정(등록)일 2005.10.17
소 재 지 평택시 안중면 용성리 산 68번지 일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평택시 문화예술과 031-8024-3249

평택시 안중읍 용성리의 해발 110.8m 자미산에 있다. 자미산의 해발고도는 높지 않지만,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넓은 지역이 조망된다. 이곳은 경주에서 상주를 거쳐 남양만에 이르는 교통로 상의 요충지다.

산성은 자미산의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다. 평면 형태는 동서 방향이 약간 긴 장방형이다. 석성으로 구축되었으며 전체 둘레는 582m다. 성벽은 기초를 계단식으로 다듬고, 편암계의 석재를 장방형으로 가공하여 바른층쌓기 방식으로 정교하게 쌓아 올렸다. 내벽과 적심부도 모두 돌로 쌓았다. 외벽 기저부에는 일정한 높이까지 보축성벽을 쌓았다.

북문지는 사다리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현문식으로 확인되었다. 성문지 안쪽에는 내옹성을 만들어 방어력을 높였다. 성내부에서는 바닥에 판석을 깐 저장시설과 원형이 집수시설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백제토기와 신라토기, 통일기의 기와편 등이 출토되고 있지만 축성법은 자미산성이 6세기 후반 경에 신라가 쌓았음을 말해주고 있다. 자미산성은 신라 상홀현의 치소성으로 축성되어 통일 신라 말기까지 운영된 것으로 보인다.

자미산성은 치소성의 변천과 축성 주체에 따른 축성법의 차이를 알게 해주는 주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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