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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고양멱절산유적 (高陽멱절山遺蹟)

Myeokjeolsan Mountain Archaeological Site in Goyang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건물지
수량/면적 일원(15,818)
지정(등록)일 2004.05.06
소 재 지 고양시 일산구 법곶동 740-22외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031-8075-3388~90
문화재 설명

‘멱절산 유적’은 한성기 백제의 토성 유적이다. 2003년에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성기 백제의 다양한 유구들이 확인되었으며, 이 가운데 저장 구덩이 1기에 대해서 내부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에 2012년에 유적의 정비 복원을 위한 학술 발굴조사에서 한성기 백제 토성임이 새롭게 밝혀졌다. 유적은 멱절산 정상부에 위치한다. 토성의 평면 형태는 타원형이며, 전체 둘레는 300m로 추정되는데, 현재 산 정상부의 남서쪽 언저리를 따라 남아 있다. 토성은 암반을 굴착하여 정지 작업을 한 이후에 성질이 다른 흙을 불규칙한 모양으로 쌓아 올리는 교호성토(交互盛土) 기법으로 축조하였다. 토성에서는 고배, 삼족기, 기대, 개배 등 한성기 중앙 양식의 백제토기가 다량으로 출토되었다. 토기 표면에 조족문과 여러 형태의 기호들을 새기거나 눌러 찍은 문양들이 확인되어 주목된다. 출토된 토기를 참고할 때, 4세기 중엽에 토성을 축조하여 5세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 토성은 지리적으로 서해로 나가는 관문에 위치하고 토성 내부에서 다량의 백제토기가 출토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당시 중국과의 교역 거점이자 수운 관리를 위한 군사 시설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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