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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고양독산봉수대지 (高陽禿山烽燧臺址)

Beacon Site of Doksan Mountain in Goyang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통신 / 봉수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2003.09.08
소 재 지 고양시 일산구 문봉동 산34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031-8075-3388~90
문화재 설명

고양시 일산구 문봉동과 사리현동의 경계에 있는 현달산에 있다. 원래 명칭은 소달산봉수 또는 소질달산봉수라고 했다. 조선 후기에 독산봉수로 개칭되었다. 독산봉수는 제3로의 직봉이다. 평안도 강계의 여둔대봉수에서 출발해 평안도와 황해도를 거쳐 온 정보를 파주 대산봉수로부터 전달 받아 고양 해포봉수로 전달했다. 독산봉수의 평면 형태는 원형이며 4개의 출입시설이 남아 있다. 규모는 둘레 74m다. 부속시설로는 방호벽과 5개의 연조가 있다. 불을 피우던 시설인 연조는 방호벽 바깥에 설치되어 있다. 해포봉수에서 신호를 잘 볼 수 있도록 연조는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봉수대는 방호시설과 연조 외에도 봉수군들이 기거하고 물품을 보관하는 건물이 있었다. 고려 시대는 전국의 각 지역의 봉수 신호가 개성 송악산으로 모였다. 조선 시대에는 5개 노선의 봉수신호가 한양 목멱산(남산)으로 집중되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봉수 신호의 최종 집결지는 옮겨졌지만 고려 시대 봉수 중 일부는 조선 시대에 재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독산봉수는 고려 시대 봉수로 추정되는 중요한 봉수유적이다. 또한 조선 시대에 설치된 670여 개의 봉수는 대부분 붕괴되어 원형을 알 수 없는 상태지만 독산봉수는 보존상태가 좋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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