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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190호

과천관악사지 (果川冠岳寺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수량/면적 일원(18,200)
지정(등록)일 2003.04.21
소 재 지 과천시 중앙동 산12-1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과천시 문화체육과 02-3677-2065

관악사 창건에 관해 연주암지에 '신라 문무왕 17년 의상조사가 의상대를 창건하는 동시에 관악사를 개산하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태종 11년(1411)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충령대군에게 세자 자리를 물려준 후 관악산에 올라 마음을 달랬다고 하는데, 효령대군은 이곳에서 2년간 수양을 하며, 관악사를 예전에 있던 터로부터 현 위치로 옮겨 지으면서 40칸의 가람을 건설하였다.

관악사지는 적어도 6개이상의 건물이 있었으나 이는 일시에 건립된것이 아니고 시기에 따라 일정한 가람을 건립하고 이것이 수해(산사태)에 의해 폐사되면 인근으로 옮기거나 혹은 그 자리에 대지를 조성하여 새로운 가람을 건립하여 명맥을 유지하여 오다가 18c에 폐사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찰건물은 급경사 지역에 석축을 쌓아 평탄하게 만든 후 평탄지대를 따라 층계를 쌓듯이 축조하였는데 이는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인공적인 건물과 자연지형과 조화를 꾀하려는 전통적인 산지 가람의 배치방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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